-
2년전 다리에서 뛰어 내리려던 사람이 남긴 메시지..'울컥' 동아일보21:59뉴질랜드 웰링턴의 한 다리 난간에 적힌 희망의 메시지. 페이스북(@Kay Focks) 갈무리2년 전 다리에서 뛰어내려 죽으려 했던 사람이 난간에 남긴 글이 전해져 잔잔한 위...
-
김병춘, 코로나19 확진.."'여신강림'·'불새' 최근 촬영 無"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17:52[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병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김병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병춘이 내일(23일) 촬...
-
[종합] 흔들린 비투비, 정일훈 상습마약→팬덤 퇴출성명→스케줄 정상소화 스포츠조선16:5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투비가 흔들리고 있다. 21일 래퍼 정일훈이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올초 공범들의 진술...
-
日 보이그룹 BOYS AND MEN, 9명 중 5명 코로나19 확진 뉴스엔16:18[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9인조 보이그룹 BOYS AND MEN 멤버 중 5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BOYS AND MEN 소속사 측은 12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
린지 본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빛내는 미소[포토엔HD] 뉴스엔16:04[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린지 본, 긴 금발머리 눈길[포토엔HD] 뉴스엔16:02[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린지 본, 레드로 깔맞춤~[포토엔HD] 뉴스엔16:01[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린지 본, 알파인 스키여신의 하트~[포토엔HD] 뉴스엔16:00[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린지 본, 흥이 넘쳐~[포토엔HD] 뉴스엔15:57[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린지 본, 당당한 밀착드레스 자태[포토엔HD] 뉴스엔15:56[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日 유명 배우' 이세야 유스케, 대마초 소지 혐의 집행유예 선고.."진심으로 사과"[엑's 재팬] 엑스포츠뉴스15:56[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유명 배우 이세야 유스케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도쿄 지방 법원은 22일 이세야 유스케의 대마 단속법 위반죄...
-
린지 본, 초밀착 레드드레스 자태[포토엔HD] 뉴스엔15:55[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
-
日 미성년 아이돌 사토 류가, 여배우와 열애설에 활동 중단.."깊은 반성"[종합] OSEN15:32[OSEN=선미경 기자] 일본 쟈니스 소속 사토 류가가 열애설로 활동 중단 처분을 받았다. 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쟈니스 주니어의 사토 류가가 배우 츠루시마 노아와 ...
-
빅토리아, 명품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반전 복근[파파라치컷] 뉴스엔15:21[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아가 관능미를 자랑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는 12월 17일(현지시간) 중국 난징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
-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40대가 된 캐빈..맥주를 마시다니 [Oh!llywood] OSEN14:56[OSEN=박소영 기자] 40대가 된 맥컬리 컬킨이 맥주 홍보에 나섰다. 맥컬리 컬킨은 21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유료 광고이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