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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Compass] Craft yourself as a unique talent 코리아헤럴드16:31With more than 23 years of experience, Dong Hyun (Ryan) Kim, senior director of Asia Pacific Regional Data and Analytics at the Coca-Cola Company, based i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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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극우 약진과 파시스트 부활 한국일보16:30편집자주 <한국일보> 논설위원들이 쓰는 칼럼 '지평선'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의식을 던지며 뉴스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코너입니다. 지난 주말 실시된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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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동해 유전, 일정 멈추고 의혹 해소부터 노컷뉴스16:21동해 심해 유전 탐사를 둘러싼 의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브리핑을 가진 직후부터 곧바로 제기됐다. 윤 대통령이 3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동해 심해 울릉 분지에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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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바지회장’ [아침햇발] 한겨레16:15곽정수 |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2024년 6월7일은 삼성에서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55년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벌인 날이다. 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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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제고를 위한 성욕과 교미의 정치경제학 [플랫] 경향신문16:13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보고서에다 “여성들은 1년 조기 입학시키는 것도 향후 적령기 남녀가 서로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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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팁스 글로벌포럼] 공공기술 기반 스케일업 유니콘 성장 전략 전자신문16:03최근 미국 빅테크(Big Tech) 기업의 사업 혁신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성장에서의 공통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I for Everything'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즉,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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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와 디지털전환] 위대한 변곡점, 생존을 넘어 번영의 길로 전자신문16:02흔히 사회적, 경제적 혹은 사업적으로 변화가 큰 시기를 변곡점이라고 부른다. 사전적 의미의 변곡점은 변화하는 곡선의 모양이 오목에서 볼록, 혹은 그 반대로 바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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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고민? 허겁지겁 던져진 권익위의 면죄부[기자수첩] 노컷뉴스15:54편집자 주노컷뉴스의 '기자수첩'은 기자들의 취재 뒷 얘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신고 사건에 대해 긴급 e브리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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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기웅(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팀장)씨 모친상 머니S15:44■이옥녀씨 별세, 차기웅(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팀장)씨 모친상 = 11일, 경기 평택시 제일장례식장 특401호실, 발인 13일, 장지 서호추모공원. (031-611-1144)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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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기웅(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팀장)씨 모친상 데일리안15:42▲ 이옥녀씨 별세, 차기웅(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팀장)씨 모친상 = 11일, 경기 평택시 제일장례식장 특401호실, 발인 13일, 장지 서호추모공원. ☎ 031-6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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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신상]노브랜드 버거, 단품 2900원 '사천불짜장' 外 아시아경제15:2611일 유통업계가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줄 가성비 신메뉴 '사천불짜장'을 선보였고,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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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박테리아는 서로 소통한다 [오철우의 과학풍경] 한겨레15:20오철우 | 한밭대 강사(과학기술학) 46억년 지구 역사에 일어난 대사건 중 하나로 광합성 박테리아의 출현이 꼽힌다. 수증기와 이산화탄소, 메탄 등으로 가득 찬 원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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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국민을 볼모로 잡는 의사들 [기자수첩] 파이낸셜뉴스14:58의료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의료계의 집단 휴진으로 이어지게 됐다. '대한민국의 의료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주장이지만 결국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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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배신과 배임 사이 [유레카] 한겨레14:50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 국면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민 대표는 지난달 31일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해임될 위기를 넘기고 유임했다. 민 대표가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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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칼럼] 대북전단과 오물 풍선,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 경향신문14:21북한의 오물 풍선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남북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열흘간 북한 오물 풍선 경보를 알리는 휴대전화의 재난 안전문자가 세 번이나 울렸다.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