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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광장] 미래의 교통, 미래의 먹거리 대전일보07:05우리는 버스, 도시철도 등 기존의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PM(Personal Mobility), 전기자전거 등의 다양한 공유교통수단과 전기차, 수소차 등 새로운 형태의 동력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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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실공사, 지하 주차장이 무너졌다 [기자들의 시선] 시사IN07:02이 주의 통계 소득 전부를 사용해도 대출 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대출자가 17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7월2일 한국은행이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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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김건희 여사·최은순씨 의혹, 줄줄이 무혐의 되고 있다 오마이뉴스06:57[이충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을 위해 6월 19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6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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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리즘] 개인정보 침해, 처벌이 능사인가 머니투데이06:43개인정보는 '양날의 검'이다. 예민한 사적 정보인 만큼 프라이버시 침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철저히 보호해야한다. 그렇다고 마냥 규제 일변도로 옮싹달싹 못하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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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패션퀸 오마이뉴스06:30[박순찬 기자] ⓒ 박순찬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또 튀어나왔다.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을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곳으로 변경해 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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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위기 “유튜브 말고 정부 믿어라”, 정말입니다 [친절한 쿡기자] 쿠키뉴스06:02“정부가 보유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새마을금고 이용 고객의 손실이 결코 발생하지 않겠다. 유튜브 말을 믿지 말고 정부의 말을 믿어 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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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 칼럼]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 서울경제06:00[서울경제] 지난달 22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자 측은 내수 소비 활성화 등을 이유로 26.9% 인상된 시간당 1만 2210원의 최저임금을 요구했고 사용자 측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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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환각, 탈옥, 그리고 생성형 AI의 미래 서울경제06:00[서울경제] 허구를 진실처럼 대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지속 가능할까. AI가 악의적 이용자들에게 잘못된 방식으로 계속 사용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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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Mihm] How Titanic became a money-making scheme 코리아헤럴드05:31The ill-fated passengers who died trying to visit the wreck of the Titanic paid an extraordinary price for the privilege: $250,000 each. This is hardly sur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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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Guerrero] US top court waging war on youth 코리아헤럴드05:31The Supreme Court's right-wing majority seems to be declaring war on young people. In recent days alone, the court has halted affirmative action in colle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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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Flawed telecom policy 코리아헤럴드05:30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on Thursday unveiled a set of plans aimed at lowering mobile subscription fees and increasing competition in the telecom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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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홍준표의 ‘난쏘공’/이동구 논설위원 서울신문05:03서울 도심을 걷노라면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가 생전에 사회 전반을 비판할 때 사용했던 “이게 뭡니까”라는 말이 자주 떠오른다.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를 비롯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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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날줄] 무인 편의점 공화국/황수정 수석논설위원 서울신문05:03산해진미 도시락, 삼각김밥의 용도, 원플러스원, 네 캔에 만원…. 이런 용어들에 자연스럽게 떠올려지고 있을 곳, 편의점이다. 그런데 이들은 100만부 넘게 팔린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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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관위 60년 감시 없던 결과가 역대급 금품수수 서울신문05:03전국의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1950명 가운데 6.6%에 해당하는 128명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어기고 금품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60년 역사의 선관위가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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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서] 꿈/서동철 논설위원 서울신문05:03포항에 출장 갈 일이 생겼다. 포항 하면 떠오르는 구룡포에 가서 잠깐이라도 바다 구경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목적지는 대구에서 포항을 잇는 고속도로의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