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세의 낙수효과’는 이미 깨진 신화다 한겨레07:05제정임│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장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데이비드 호프와 줄리언 림버그 교수는 2022년 1월 ‘소시오이코노믹 리뷰’에 ‘주요 부자 감세의 경제적 결...
-
[K우먼톡]1793년에 태어난 여성 '유학자' 사주당 이씨 아시아경제06:57여성 화가와 여성 시인. 여성의 역사를 더듬을 때 그나마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여성 유학자라는 말은 어떤가. 여성의 관심사가 그저 예술에 국한되었을 리 없...
-
[이충재의 인사이트] 공수처장도 윤 대통령 '장악', 시간문제 오마이뉴스06:45[이충재 기자] ▲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자료사진) ⓒ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퇴임한 가운데 조만간 공수처도 윤석열 대통령이 '장...
-
윤석열 대통령이 새 법무부 장관 지명한 까닭 [기자들의 시선] 시사IN06:33이 주의 지명윤석열 대통령이 1월23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윤 대통령이 대구지검 초임 검사일 때부터 가깝게 지낸 것으...
-
디올 백이 ‘국가적 보존 가치 있는’ 대통령 선물? [편집국장의 편지] 시사IN06:33요즘 여권 인사들, 말 참 꼬이겠다 싶다. 방어는 해야겠는데, (내가 보기에는) 말하는 사람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말을 해야 하니….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
"자위행위나 성관계나 느끼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헬스조선06:30“왜 남자란 동물은 크나 작으나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10대의 자위행위는 성장 중의 정상적인 과정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인데 아직도 답답한 부모가 있...
-
[해외 칼럼]2024년 美 대선, 2012년과 닮은꼴 서울경제06:00[서울경제] 갈라진 구름의 틈새로 따뜻한 햇살이 미국인 소비자들의 머리 위로 쏟아진다. 덕분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도 덩달아 밝아졌다. 지난 한해 동안 ...
-
[유효상 칼럼] 왜 중국기업에 우리의 안방을 내주려 할까 머니투데이06:00글로벌 디지털 경제 패권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인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미국과 중국은 일찌감치 자국의 기술 플...
-
[김재천 칼럼]트럼프의 ‘아시아 우선주의’ 오류 서울경제06:00[서울경제]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었다. 지금은 민주·공화 양당의 정파적 차이가 분명해 보인다....
-
[기고]'K-드라마'인가 '도라마'인가 머니투데이05:50최근 브라질문학아카데미(ABL)에서 한국·일본 등 아시아 드라마를 뜻하는 단어로 'dorama(도라마)'를 공식 어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즉 'K-drama', 'J-drama' 등과...
-
[Yvette Wohn] The need to protect intellectual property in K-pop 코리아헤럴드05:31All able-bodied South Korean men are obliged by law to serve in the military for a minimum of 18 months. The Camp is a commercial Web and mobile application ...
-
[Grace Kao] The appeal of K-pop to Americans 코리아헤럴드05:31What is the appeal of K-pop to audiences in the United States? I am a fan and researcher of K-pop, so I think and talk to college students and fans of all ag
-
[36.5˚C] 대통령의 장학금, 환영받을 수 있을까 한국일보04:30편집자주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대학 입시의 성공이 대다수 청소년의 지...
-
[기억할 오늘] 집단 히스테리의 어제와 오늘 한국일보04:302023년 10월 초 아프리카 케냐의 한 여자고교 학생 100여 명이 팔다리 마비 증상과 함께 경련을 일으키며 실신했다. 전염병을 의심한 보건당국은 즉각 학교를 폐쇄하고 ...
-
사상 최초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오늘, 세계] 한국일보04:30편집자주 우리가 사는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알쓸신잡’ 정보를 각 대륙 전문가들이 전달한다. 정부는 올해 6월 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국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