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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데일리15:06[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의왕시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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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최고 25층 3520가구로 매일경제15:03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오래된 판자촌인 구룡마을이 최고 25층 높이, 352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31일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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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노른자위' 구룡마을 25층 3천520세대 들어선다 연합뉴스15:02(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판자촌 밀집 지역인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층수 25층 공동주택 3천520세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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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상황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뉴스115:01(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의왕시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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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개발구역 공동주택용지 '2종일반→3종일반' 상향…용적률 최대 240% 머니투데이15:01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구역 중 공동주택용지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됐다. 용적률은 230~240%, 최고층수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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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구룡마을, 최고 25층·3500여 가구로 재탄생 [집슐랭] 서울경제15:01[서울경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판자촌인 구룡마을이 최고 25층, 3500여 가구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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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최고 25층 3520가구로…신혼부부 장기전세 300가구 뉴스115:01(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1980년대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이 최고 25층 높이의 3520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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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왕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현장부터 주민훈련까지 머니투데이15:01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의왕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의왕시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훈련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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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사느니 이곳 집 산다…인천 서구 신고가 폭발, 계약도 활기 헤럴드경제15:00-서울 10분대 인접 사업지에 눈길 -서울행 교통호재 多...검단구 분구시 부촌 위상 강화할 것 공급 폭탄 우려가 컸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최근 신고가 계약이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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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약없는 GBC 준공에… 현대차, 양재사옥 리모델링 본격화 조선비즈15:00서울 강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이 다음 달 양재동 본사 사옥의 부분 리모델링을 본격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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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받는 중국 집주인 많다 했더니…중국인 보유 주택 급증 한국일보15:00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의 55%가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 주택·토지 보유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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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규모 판자촌 '구룡마을', 장기전세 포함 3520가구 조성 아시아경제15:00서울 강남의 마지막 남은 규모 판자촌인 구룡마을이 이르면 내년 착공에 돌입한다. 개발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해 당초보다 가구수도 늘었다. 신혼부 장기전세주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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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20억’ 단숨에 2억 껑충...또 영끌? 10채중 5채 생애최초 파이낸셜뉴스15:00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수도권에서 아파트·빌라 등 집합건물 매수자 10명 가운데 약 5명 가량이 생애최초 구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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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금싸라기 '구룡마을', 최고 25층·3천520가구로 개발 한국경제TV15:00[한국경제TV 양현주 기자]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31일 수정 가결했다. 강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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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종상향·용적률 확대…3500세대 공급한다 이데일리15:00[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구룡마을’로 불리는 개포 도시개발구역의 공급 세대 수가 2800여 세대에서 3500여 세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의 종상향, 용적률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