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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유컴 시연기 "가족, 연인과 꼭 해봐야 할 갓겜" 게임톡23:13'잇 테익스 투' 여자친구와 즐긴 게임 중 가장 재밌었던 기억이 남는다. 여러 퍼즐을 함께 공략하고 순간적인 피지컬로 위기를 대응하는 등 간혹 싸우기도 했지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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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와일즈 시연기 "후회만 가득하다" 게임톡23:12"2월 28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도쿄게임쇼 2024에서 가장 기대했던 타이틀은 단연 캡콤 '몬스터 헌터 와일즈'였다. 동료 기자가 게임스컴 2024에서 시연한 것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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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5.1 "신캐는 달랑 하나, 오프라인 행사는 풍성" 게임톡22:38■ 9월 27일 원신 5.1 특별 방송 리딤코드 ① XSME6NV4GX2Z 원석 100개, 무기 경험치 소재 10개 ② KALF66CLGXKM 원석 100개, 캐릭터 경험치 소재 5개 ③ PT5WP6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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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TGS에서 만난 PS5 PRO와 30주년 에디션. 비싸지만 멋지네! 게임동아21:18최근 소니가 공식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PS5의 후속 기종 PS5 PRO의 실물이 도쿄게임쇼2024 현장에서 공개됐습니다. 공식 행사에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보니,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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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4] 문체부 용호성 1차관 “지스타, 도쿄게임쇼 뛰어넘을 수 있다” 동아일보19:21“이번 도쿄게임쇼는 한국의 중소 기업들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스타와 같은 국내 게임쇼도 기존 게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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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용자 줄 세운 넥슨 '카잔'…거듭할 수록 재미도↑ 이데일리18:44[도쿄=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처음 할 때는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몇 번 더 해보니 확실히 재밌었습니다. 패턴을 익히고 조작법도 익숙해지니 카잔의 재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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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차관 "지스타, TGS만큼 성장할 수 있다" 게임톡18:34"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장으로 성장시킨다면 분명 도쿄게임쇼를 넘어설 것이다" 27일 일본 치바 소재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한 도쿄게임쇼 2024에 방문한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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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4기 수료식 뉴스117:51(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 멘토링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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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트레이너 인천 송도에 집결…‘사파리존: 인천’ 개막 매경게임진17:45인기 게임 ‘포켓몬고’의 오프라인 이벤트 ‘포켓몬고 사파리존: 인천’이 27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막했다. 지난 2022년 ‘포켓몬고 사파리존: 고양’에 이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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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WoW 내부 전쟁 '주문 제작' 가이드 게임톡17:36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여왕 안수레크 이야기 모드의 보상으로 '마력 깃든 룬새김 전령 문장'이 풀리며 619레벨 장비 제작 난도가 크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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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티메프 사태에 “페이코 비상경영…27년까지 흑자 목표” 매경게임진17:33NHN이 티몬 및 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불능 사태로 인해 발생한 페이코의 대규모 피해에 대해 주주서한을 공개하고 향후 대응책을 설명했다. 2027년 페이코 흑자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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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이콘 매치’, 일반 예매도 1시간만에 완판 매경게임진17:30넥슨은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아이콘 매치’의 20일 메인 매치 일반 예매 티켓 4만8000석이 1시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아이콘 매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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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문체부 1차관 "지스타, 몇 년 내 도쿄게임쇼 능가할 것" 지디넷코리아17:21(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도쿄게임쇼는 우리 중소게임사들이 글로벌 메인 게임 시장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지스타와 같은 국내 게임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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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베이스볼, '플레이 투게더' 이벤트 실시 게임톡17:12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라운드원스튜디오가 개발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에서 각국 리그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플레이 투게더' 이벤트를 27일 시작했다. 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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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문체부 차관…"지스타, 도쿄 게임쇼 충분히 넘어설 것" 이데일리17:03[도쿄=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전통적인 것보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장으로서 국내 게임쇼가 성장해 나간다면 도쿄 게임쇼는 충분히 몇 년안에 넘어설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