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호시, 26번째 생일 기념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헤럴드경제21:22[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
-
BTS 공연에 133만 명 몰려..빌보드 3주 1위 '겹경사' YTN21:22[앵커] 방탄소년단의 노래 '버터'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에는 세계 195개국에...
-
언더그라운드 - 무라카미 하루키 [이규탁의 내 인생의 책 ③] 경향신문21:22[경향신문] <노르웨이의 숲>과 같은 소설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수필과 에세이 쓰기에도 강점을 보이는 작가다. 그런데 그의 작품 목록에서 유달리 이채로운 작품...
-
손열음, "자가격리 10주, 산다는 것은.." 노컷뉴스21:21"한국을 오가며 연주를 하다보니 자가격리 기간이 길었어요. 눈 뜨면 먹고, 때 되면 자고, 문득 '이게 사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자가...
-
[날씨] 내일 서쪽 구름 낀 오후..동해안 '비' MBC21:16[뉴스데스크] 서울은 일찌감치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간간히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내륙 지방과 동해안 지방의 날씨가 사뭇 다릅니다. 서울 등 ...
-
델타 변이, 74개국에 확산..국내 변이 감염 226명 추가 한겨레21:16[코로나19 세계 대유행]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국내에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26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631명에 대해 바이러스 유전자...
-
세 번째 mRNA 백신 '큐어백', 韓 위탁생산 가능성 제기 이데일리21:15[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전 세계 세 번째 mRNA 코로나19 백신 ‘큐어백’이 한국에서 생산될 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독...
-
[날씨] 남부 비 5~40mm 더 온다.."수도권은 더워요" SBS21:15종일 선선한 하루였습니다. 수도권은 일찍이 비가 그쳤지만, 아직도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
7월 5일부터 사적모임 6명까지..거리두기 개편 3주 준비기간 연합뉴스TV21:08[뉴스리뷰] [앵커]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에 앞서 다음 달 5일부터 3주간 준비기간이 먼저 적용될 전망입니다. 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6명까지로 하고, 유흥시...
-
"분단 장벽 디엠제트에 평화 기원 담아 '아트호텔' 열었어요" 한겨레21:06[짬][짬] 전시기획자 홍경한 예술감독 “이념의 장벽에 가로막힌 채 여전히 대치 중인 한반도의 현실과 화합·평화에 대한 바람을 ‘아트호텔’에 버무렸습니다.” 지난...
-
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 12월 28일 경북 청도 개최 국민일보21:04약 30여개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가 경북 청도에서 오는 12월 28일 열린다. 개막 행사로 12일 오후 청도군 화양읍 유등마을에서 ‘다음 세대 ...
-
있지 리아 학폭 폭로자 불송치 결정..JYP, "이의신청 예정" 헤럴드경제21:02[헤럴드경제] 경찰이 걸그룹 있지(ITZY) 리아의 학교폭력을 폭로한 동창생에 대해 명예훼손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자 소속사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JYP엔터테인먼...
-
[날씨] 내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기온 다시 올라 JTBC21:0116일도 비가 올 거란 예보입니다. 제주와 남부는 내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강원 영동...
-
기억력 좋아진다는 직구식품, 잠만 더 올 수도 헬스조선21:00시험기간을 맞아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기억력 개선, 긴...
-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실용성까지 한 번에.. 주방에 부는 북유럽 디자인 바람 웨딩21뉴스21:00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방송가에서도 '먹방'과 견줄 만큼 '집방'이 대세로 자리 잡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