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서 영감 받은 회전초밥과 우유 사업 [명욱의 술 인문학] 세계일보19:01한국 사람에게 술이란 어떤 이미지일까? 최근 10년 사이에 와인 및 싱글 몰트 위스키, 전통주 등 취미의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반인들에게는 부정적인 측...
-
제철 맞은 호주망고로 상큼하게 '호주망고 패션후르츠 드레싱' 키즈맘13:01[ 김경림 기자 ] 호주망고의 제철이 시작됐다. 호주망고는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수확된다. 매년 조금씩 더 저렴해지는 덕분에 최근에는 귀한 식재료인 호주망고를 ...
-
감칠맛 육수·후루룩 면발.. 그많던 메밀국수 어디로 갔을까 [김새봄의 먹킷리스트] 세계일보12:01일본의 메밀 국수인 소바는 더운 여름에 먹는 음식 같지만 사실상 추울 때 먹어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다. 메밀 수확 시기는 10월인데, 찬바람이 절정에 오르기 시작...
-
[내돈내먹]패밀리 레스토랑 이탈리안 '라자냐'도 집에서 뚝딱 이데일리12:00거리두기에 집밥 먹는 날이 많아진 요즘.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 어디 없을까요. 먹을 만한 가정 간편식(HMR)과 대용식 등을 직접 발굴하고 ‘내 돈...
-
교과서에서만 보던 계단식 논밭과 양떼 목장까지? 영화 같은 남해 명소 3 #소도시여행 엘르08:30「 다랭이마을 」 크고 작은 계단식 논밭이 이어진 한적한 농촌 마을, 다랭이 마을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산비탈을 깎아 만든 논밭과 그 아래로 펼쳐진 푸른 바다가 ...
-
'체지방률 10%' 퍽퍽한 칠면조가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는 까닭 [이용재의 식사(食史)] 한국일보07:00편집자주※이용재 음식평론가가 격주 토요일 흥미진진한 역사 속 식사 이야기를 통해 ‘식’의 역사(食史)를 새로 씁니다. 지난 목요일, 즉 11월 25일은 미국 최대의 명...
-
[아무튼, 주말] 달고 보드랍고 고소한 병어찜… 화이트와인과 환상 궁합이지요 조선일보03:06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얼마 전부터 소장 문화재 복원에 한지(韓紙)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 화지(和紙)가 장악한 세계 박물관 복원 분야에서 이례적 사건. 이러한 루브...
-
몰락한 요리사가 재기했다, 푸드트럭 대박 샌드위치로 조선일보03:04‘요리사들의 우두머리(치프·chief)’라는 의미인 셰프(chef)는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레스토랑을 소유 및 경영까지 하면서 요리하는 부류로 흔히 ‘오너 셰프(own...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