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 부산서 "침대 흔들려"…일본 대마도 인근 해역서 3.9 규모 지진 머니투데이23:5919일 오후 11시27분쯤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약 96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 경상권에 거주하는 주민은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는...
-
대마도 해역 지진으로 부산서도 진동 감지…"피해 없어" 연합뉴스23:59(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19일 오후 11시 27분 54초께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약 50㎞ 떨어진 부산에서도 진...
-
아킬레스건 부상 딛고 1.8억 FA 재계약…12년차 리베로를 깨운 김연아의 한마디 “그냥 해” OSEN23:59[OSEN=이후광 기자]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피겨 여제' 김연아가 선수 시절 한 방송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스트레칭...
-
[오늘의 운세] 4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마이데일리23:59오늘의 운세 - 쥐띠 36年生 괴롭히던 기억들이 있었다면 오늘은 그것들을 깔끔하게 잊을 수 있을 것입니다. 48年生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많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니 ...
-
폐업한 모텔 화장실서 발견된 70대 남성 백골 시신, 알고 보니··· 서울경제23:59[서울경제] 폐업한 제주도의 한 모텔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기초생활수급자였던 70대 노인의 시신으로 추정된다. 19일 제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
-
성인 페스티벌, 6월 재추진…주최 측 "민간 시설 대여할 것" 뉴스123:58(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서울시의 반대와 치안 문제로 성인 페스티벌 개최가 불발된 가운데, 주최 측이 6월 중 다시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
-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오늘 개관식…본격 운영 KBS23:58[KBS 강릉]강릉 한복문화 창작소가 강릉시 옥천동 옛 구슬샘문화창고에서 오늘(1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난해 문화체육...
-
삼척, 양양 등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대상 선정 KBS23:58[KBS 강릉]삼척과 양양, 평창, 원주, 횡성 등 강원도 내 5개 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대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사업 선정에...
-
내일 ‘장애인의 날’…강원 시군 오늘 기념 행사 KBS23:58[KBS 강릉]내일(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강원도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9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등 8백여 명이 참석...
-
日 대마도 인근 규모 3.9 지진…부산·경남 유감신고 31건 뉴스123:57(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19일 오후 11시 27분쯤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약 96㎞ 해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3.9 지진이 우리나라에서도 감지됐다. 소방...
-
“와, 이런게 있었네!”…멸종위기 동식물, 한자리에 KBS23:57[KBS 강릉] [앵커]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여러 동식물이 점점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도 적지 않은데요. 이런 한반도의 멸종위기종을...
-
담합, 어떻게 가능했나?…감시견제 사각 지방공기업 KBS23:57[KBS 강릉] [앵커] 알펜시아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 발표로 공공기관의 자산 매각 과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이 감시와 견제의 사각지대에...
-
손담비, ♥이규혁이 '뷰 맛집' 신혼집서 "아침밥 차려주는" 일상 엑스포츠뉴스23:57(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평화로운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밥 차려주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
-
국립 강릉원주대 제5대 총장 박덕영 교수 임명 KBS23:57[KBS 강릉]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제5대 총장에 강릉원주대 치의학과 박덕영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강릉원주대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장 임용 후보자 추천선거에서 1순...
-
‘강릉 급발진 의심’ 차량 시험 감정…더딘 법률 개정 KBS23:57[KBS 강릉] [앵커] 2년 전 강릉에서 60대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사고가 나, 함께 타고 있던 손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죠. 이른바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인데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