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락 마감‥상장 공기업 하루 만에 ↓ MBC17:10[5시뉴스] 코스피가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저PBR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하되면서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선물 매도...
-
與 “성폭력 피해자 ‘안심 주소’로 보복 예방”…시민 안전 공약 발표 서울신문17:10국민의힘이 범죄 피해자의 실거주지를 가상 주소로 대체하는 ‘안심 주소’를 도입해 보복 범죄 우려를 해소한다. 흉악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범죄 ...
-
700km 쫓아 달린 유기견 ‘아서왕’, 영화가 되다 [포토] 한겨레17:103월 22일 라이온스게이트를 통해 개봉되는 영화 ‘아서왕’(Arthur The King)의 시사회 및 입양 행사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이엠시 센추리시티 극장에...
-
강경준, '상간남 의혹' 입 열까…조정기일 4월 확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17:10(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불륜 의혹으로 상간남 소송을 당한 배우 강경준의 조정기일 날짜가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103-3단독(조정)은 강경준의 상간남...
-
신안군, 철새 번식지 복원으로 폐사 줄어 서울신문17:10세계 최대 바다제비 번식지이자 천연기념물인 신안 칠발도와 구굴도의 서식 환경 개선사업으로 바다제비의 폐사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의 넓은 해상...
-
'파묘' 장재현 감독 "배우 복? 조상 묫자리 좋은 거 같아" 너스레 TV리포트17:10[TV리포트=김연주 기자] K-오컬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장재현 감독이 5년 만에 신작 '파묘'로 돌아온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파묘' 기...
-
코미디언 서승만, 민주 비례대표 출마···“개그보다 더 웃긴 현실” 서울경제17:09[서울경제] 코미디언 서승만 씨가 20일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서 씨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과 ...
-
조희연 "서이초 교사, 순직 반드시 인정돼야" 머니S17:09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7월 사망한 서이초 교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청암중고등학...
-
헝가리, 스웨덴 나토가입 투표 추진…회원국 중 마지막 뉴시스17:09[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헝가리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두고 20일(현지시간) 투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는 이날 헝가리 집권...
-
담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 교육 실시 스포츠동아17:09담양군이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 사진제공ㅣ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
누가, 왜 그렇게 평가했는지 당사자도 알 수 없는 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 경향신문17:09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권으로 지목된 의원들은 평가 과정이 폐쇄적이고, 정성 평가에서 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정성 평가에서 비이재...
-
건보 인천경기본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위한 안전체험교육 경기일보17:09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오산시에 사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지난해부터 경...
-
'결혼 32년차' 최수종·하희라, 츄러스 가게서 데이트 '신혼 분위기' [N샷] 뉴스117:09(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츄러스 가게에서 신혼같은 데이트를 했다. 하희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츄러스 가게에 최수종...
-
비비 ‘밤양갱→슈가 러시’ 음원 차트 1위 노린다.. 오늘(20일) 발매 일간스포츠17:09‘밤양갱’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수 비비가 ‘슈가 러시’로 더블 히트를 겨냥한다. 비비는 20일 오후 6시 신곡 ‘슈가 러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컬...
-
‘하위 20%’에 非明 집중...이재명 “혁신 공천, 가죽 벗기는 아픈 과정” 조선일보17:09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혁신 공천은 피할 수 없는, 말 그대로 가죽을 벗기는 아픈 과정”이라며 “모두가 영원히 함께 가면 좋겠지만, 떡잎이 져야 새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