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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23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학사 등 1372명 학위 뉴시스17:10[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국립군산대학교가 20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2023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사회 첫출발을 축하했다. 학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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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동 연수2차우성아파트 59㎡ 3억3000만원에 거래 조선비즈17:10[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2월 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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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달부터 ‘도시공원관리단’ 운영 스포츠동아17:10광양시가 오는 3월부터 ‘도시공원관리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ㅣ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공원과 도심 숲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시공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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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리더즈, 한 달 전 약속도 못 지키고...때 아닌 인성 논란에 ‘갑론을박’ [M+이슈] MBN17:10한 달전 약속을 그만... ‘스우파2’ 리더즈들이 때 아닌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댄서 리아킴은 할로와 함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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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버티는 홍원식"…한앤코, 법원에 남양유업 임시 주총 소집 신청 뉴스117:10(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앤컴퍼니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남양유업(003920)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유업의 최대 주주로 올라섰음에도 홍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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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찢어진 빅텐트···이준석과 갈라선 이낙연, ‘새로운미래’ 어떻게 그릴까 경향신문17:10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0일 “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제3지대 빅텐트에 합류한지 11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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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대한 대통령 순위는?...트럼프 '꼴찌'·바이든 14위 [앵커리포트] YTN17:10미국에서 정치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역대 대통령 업적을 평가한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해 대선에서 재대결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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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 최고 70cm 폭설‥내일 출근길 중부 내륙에도 많은 눈 MBC17:10[5시뉴스] 공기가 다시 차가워졌습니다. 퇴근길 현재 서울은 흐린 가운데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는데요. 차가운 북동풍 바람이 불어 들면서 지금 강원 영동으로는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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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하위 10% 통보 받아들이기 어려워…비명계 학살” 한겨레17:10더불어민주당의 비이재명계인 윤영찬 의원(초선·경기 성남중원)이 20일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 성적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비명계 공천학살”이라고 반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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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중대재해예방시설 구축 헤럴드경제17:10[헤럴드경제(평택)=박정규 기자]경기도 유일의 해양항만 전문 공기업인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가 제부마리나 중대재해 예방시설 구축으로 해양레저 안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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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입인재 한정민 “재정준칙 도입해 미래 세대 위한 ‘영구 잠금장치’ 만들 것” 조선비즈17:10국민의힘 영입인재인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이 20일 “재정준칙 법제화를 통해 영구적 잠금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날 오후 MBC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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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유튜브, 100만 돌파 골드버튼…세계 관광기구 최초 뉴시스17:10[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관광공사 해외 홍보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관광공사는 20일 "한국관광 해외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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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반도체·이차전지 전략산업 지원…혁명 수준 정치개혁" 뉴시스17:10[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국회의원 정수 축소, 특권 포기, 세비 인하 등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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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 새 전력강화위원장에 정해성…차기 사령탑은? 국민일보17:10대한축구협회가 새로운 전력강화위원장을 선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협회는 20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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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62억 횡령 재판, 쌍방 항소로 2심 간다…검찰도 항소[종합] 스포티비뉴스17:10[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54)의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모씨(56)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한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