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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경찰차도 박살...속수무책 미끄러진 차량들 YTN20:28완전히 망가진 승용차가 견인 차량에 실려 있습니다. 현장에 나온 경찰들이 돌아다니며 사고로 부서진 차들을 조사합니다. 캄캄한 새벽, 세종시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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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정광재 "이준석 신당, 개혁 에너지 소멸 느낌" 조기연 "범행동기 추적 필요" YTN20:28[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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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업무보고 대신 '민생 토론회'‥'소통 강화'라면서 비공개 MBC20:28[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열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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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학소문, 이렇게 화난 거 처음본다...'학폭' 당한 딸 보고 이성 잃어 [룩@차이나] TV리포트20:28[TV리포트=이경민 기자] 대만 배우 학소문(33)이 딸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가운데, 학교 측의 미온적인 대응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학소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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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제수석 "당장 세수 줄지만 소비·투자 늘어날 것" 머니투데이20:27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세금을 감면하면 당장 세수가 줄어들겠지만 소비가 늘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4일 KBS에 출연해 "그렇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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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발 앞서 ‘초등 돌봄’ 확대…“교사 업무 늘 것” KBS20:27[KBS 부산] [앵커] 부산시교육청이 정부 계획보다 1년 앞서 초등 1학년 돌봄을 전체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지원할 학교행정지원본부도 문을 열었는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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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둔화 부산경제…도약 전략은? KBS20:27[KBS 부산] [앵커] 부산은 지속적인 성장 둔화로 3년 전부터 경제 규모가 인천에 뒤 쳐져 있습니다.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고 새로운 주력 산업을 키우지 못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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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육병원에 '폭탄 설치' 협박 우편물…수색 결과 미발견 SBS20:27서울 한 종합병원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우편물이 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오늘(4일)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는 삼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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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설" "자작설"…판치는 음모론, 왜? [뉴스와이드] MBN20:27출연자>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윤경호 퓨처 미디어 연구소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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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어진 일"…'바리캉 폭행남' 변호사 말에 격분한 피해자 부모 아시아경제20:27남자친구에게 5일 동안 감금된 상태로 심한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의 어머니가 누리꾼에게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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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똑바로 말해"…딸뻘 고객의 갑질, 엄마가 힘들어하네요 머니투데이20:27고객센터에서 일하는 어머니가 딸뻘 고객에게 반말로 '갑질'을 당했다는 호소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센터 직원인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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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大 만족’ [MK포토] MK스포츠20:27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 경기가 열렸다. 5연패인 KB손해보험은 승점 14점(3승 17패)으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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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서브 에이스에 환호’ [MK포토] MK스포츠20:27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 경기가 열렸다. 5연패인 KB손해보험은 승점 14점(3승 17패)으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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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부모님 시골집 받을까?”…인구감소 지방 주택사면 2주택 안친다 매일경제20:27농어촌을 중심으로 지방의 인구위기가 확산되면서 정부가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방문·정주인구 확대를 위한 ‘3종 세트’를 내놨다.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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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골든타임' 지나…멈춰선 병원 "악몽 꾸는 것 같아" JTBC20:26[앵커] 새해 첫날 일본을 강타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84명이 숨졌고, 이시카와현에서만 79명이 실종됐습니다.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