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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캣맘' 된 구청…"고양이 몰려들어" 민원도 줄었다
<앵커> 겨울철 추위에 약한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일에 지자체가 나서고 있습니다. 보온 물그릇을 놔주거나 겨울 집을 지어주기도 하는데요. 왜 지자체가 직접 나선 건지 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저기온 2도로 초겨울 추위였던 지난 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산책로. 도심에 자생하는 길고양이가 덤불 속에 움츠려 있습니다.
SBS 48분 전 - 동영상믿고 데려왔는데…반려견 아파서 찾아가자 '먹튀' SBS 1시간 전
- 서울의 철새와 야생 벌, 가로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한겨레 3시간 전
- 대학동물병원 경쟁력 필요한데… 자체 브랜드·독립 법인화 계획 無 [멍멍냥냥] 헬스조선 4시간 전
- 동물의 권리 어디까지 왔을까?…국내 첫 ‘동물법 콘퍼런스’ 개최 한겨레 5시간 전
- 이집트 여신이던 고양이, 어쩌다 ‘마녀의 상징’ 되었나 한겨레 8시간 전
- 동영상[전북의 창] “반려동물과 캠핑”…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내년 초 개장 KBS 13시간 전
- [Pet] 반려 상전 모시기…생활 소음 줄이면 반려동물 ‘안정감’ 올라간다 시티라이프 1일 전
- “유모차에 아기 대신 강아지”…반려인구 늘자 대형마트 1층 통으로 내줬다 매일경제 1일 전
- 동영상'캣맘' 된 구청…"고양이 몰려들어" 민원도 줄었다
<앵커> 겨울철 추위에 약한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일에 지자체가 나서고 있습니다. 보온 물그릇을 놔주거나 겨울 집을 지어주기도 하는데요. 왜 지자체가 직접 나선 건지 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저기온 2도로 초겨울 추위였던 지난 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산책로. 도심에 자생하는 길고양이가 덤불 속에 움츠려 있습니다.
SBS 48분 전 - 동영상믿고 데려왔는데…반려견 아파서 찾아가자 '먹튀'
<앵커> 반려견 분양업체를 믿고 강아지를 데려왔다가 피해를 봤다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반려견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따로 돈까지 받고서는 몇 달 뒤에 문을 닫아버린 업체도 있습니다. 제보자의 이야기를 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0대 A 씨는 지난 5월 반려견 분양업체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반려견을 60만
SBS 1시간 전 - 서울의 철새와 야생 벌, 가로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서울에 머무르고 살아가는 야생 조류, 새와 곤충이 쉬어가고 인간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가로수,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야생 벌과 지의류를 관찰하는 시민들의 ‘생태 모니터링’ 보고서가 공유되는 행사가 열린다. 19일 서울환경연합은 오는 30일 ‘2024 시민과학 컨퍼런스: 자연을 지키는 힘, 시민과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학(C
한겨레 3시간 전 - [김규성의 인사이트] 세수 없는 성장
경제부 부국장 세종본부장 내년 국세수입 목표액은 올해 걷힐 세금보다 약 45조원 많다. 내년 세입 예산안 382조4000억원에서 올해 재추계한 세수 실적 337조7000억원을 뺐다. 정부는 반도체 등 주요 업종 경기 급반등을 기대하면서 13% 이상 세수 증가를 예상했다. 세수예측은 쉽지 않다. 4년 연속 어긋났다. 코로나19 팬데믹
파이낸셜뉴스 4시간 전 - 대학동물병원 경쟁력 필요한데… 자체 브랜드·독립 법인화 계획 無 [멍멍냥냥]
수의미래연구소가 국내 대학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독립 법인화 계획을 조사한 결과, 9개 기관 중 한 곳만이 긍정적 답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동물병원 독립 법인화는 현재 수의과대학 부속기관으로 있는 대학동물병원을 독립적 특수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병원 재정을 확대해 중증 환자 치료 역량에 투자함으로써, 지역 거점 동물병원으로 기능할 토대로 꼽
헬스조선 4시간 전 - 동물의 권리 어디까지 왔을까?…국내 첫 ‘동물법 콘퍼런스’ 개최
비인간 동물들의 권리와 이들을 위한 법적 논의는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 국내 대표 ‘동물권 변호사’들이 참가하는 첫 동물법 콘퍼런스가 열린다. 19일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피엔알(People for Non-human Rights·PNR)이 오는 23일 오후 ‘제1회 동물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주
한겨레 5시간 전 - 머크, 성장호르몬 투약 솔루션 '이지포드'·'그로젠 버디 앱' 최신 연구 발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최근 유럽 학회에서 자사 성장호르몬 투약 솔루션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머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제62회 유럽 소아내분비학회(ESPE 2024)'에서 자사의 성장호르몬 결핍 치료제 ‘싸이젠’의 자동화 투약 디바이스 '이지포드'와 투약 관리 애플리케이션 '그로젠 버디 앱'의 치료순응도
헬스조선 5시간 전 - 이집트 여신이던 고양이, 어쩌다 ‘마녀의 상징’ 되었나
말 못하는 작은 가족 반려동물, 어떻게 하면 잘 보살필 수 있을까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국내 여러 동물병원에서 멍냥이를 만나온 권혁호 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의 건강, 생활, 영양에 대해 묻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권혁호 수의사의 반려랩과 댕기자의 애피랩이 번갈아 연재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animalpeople@hani.co.kr로 보내주세요!
한겨레 8시간 전 - 동영상[전북의 창] “반려동물과 캠핑”…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내년 초 개장
[KBS 전주] [앵커]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나섭니다. 전북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완주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을 이종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임실군이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3일 시범운영을 합니
KBS 13시간 전 - [단독] 롯데 벨루가 '벨라', 캐나다 생크추어리 가나… 이송 위한 협약 체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벨루가(흰고래) '벨라'의 야생적응장(생크추어리) 이송을 위해 캐나다에 생크추어리를 조성 중인 '고래 생크추어리 프로젝트'(WSP)와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는 2019년 이후 5년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홀로 살고 있는 벨라(15세∙암컷)의 해외 이송을 위해 각국 기업, 단체와 접촉해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달
한국일보 1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