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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강행하는 정부, ‘가운’ 벗는 의사, 쓰러지는 환자 시사저널22:07(시사저널=박성의 기자) 지난 4일 김아무개씨의 아버지는 심장병이 재발해 서울 S모 병원에 입원했다. 5년 전 심장혈관이 막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심장재활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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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츄, 닭구이 폭풍 먹방에 “이제 아이돌 못한다” 걱정 (백반기행) 뉴스엔22:06[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츄가 닭구이 먹방을 선보였다. 3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츄와 함께 경상남도 산청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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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부구청장, 구로역서 숨진 채 발견 조선비즈22:06서울 동작구 부구청장이 31일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안에서 동작구 부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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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기시다 초청…한미일 서밋 개최 조정" 뉴시스22:06[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정부는 오는 7월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를 초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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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쁨과 능력' 2024 울산부활절연합예배 성료 노컷뉴스22:06"예수님 다시 다셨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능력으로 승리하는 울산 할렐루야." 울산기독교총연합회는 31일 오후 3시 울산 북구 명촌로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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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쐐기골 기점…셀틱, 리빙스턴 꺾고 리그 2연승·선두 연합뉴스22:05(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양현준이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 2연승을 수확했다. 양현준은 31일 스코틀랜드 리빙스턴의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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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파워풀 군무 예고 JTBC22:05컴백을 하루 앞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곡 퍼포먼스 일부를 담은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31일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0시(이하 한국시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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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지켜야"…'빅5 의대' 교수 절반, 사직서 제출 안 해 이데일리22:05[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의 ‘빅5’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의과대학 교수들이 모두 자발적 사직을 결의한 가운데 이들의 절반이 넘는 51%는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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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차림' 이 남자 목격담에 난리 난 SNS…판교 뜬 이더리움 창시자 머니투데이22:04가상자산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목격담이 SNS(소셜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X(엑스, 옛 트위터) 등 SNS에 따르면 경기 성남 판교의 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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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억만장자’ 이더리움 창시자가? 온라인서 이어진 목격담 조선일보22:04가상화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IT 기업들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를 활보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엑스(옛 트위터)에는 지난 30일부터 부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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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여심 흔드는 꾸안꾸 공항패션’[포토엔HD] 뉴스엔22:0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배우 박형식(PARKHYUNGSIK)이 3월 31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두바이 관광청 초청 받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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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도덕성·투표율...'D-10' 막판 변수로 부상 YTN22:04[앵커]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정 갈등과 일부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 그리고 세대별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막판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여야 모두 표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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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정당, 지지 호소 동분서주...비례선거도 각축전 YTN22:04[앵커] 4월 총선 사전투표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31일) 군소정당들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비례대표 선거 역시 각축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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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폭력 신고 3년간 4,266건 KBS22:03[KBS 청주]충북 지역에서 매년 1,300건 이상의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의 117센터 학교폭력 신고 통계 자료를 보면 2021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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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복도서 음란행위 공무원 벌금 300만 원 KBS22:03[KBS 청주]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충북의 한 자치단체 공무원 33살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