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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 MOU ‘남발’…평창 90% ‘불발’ KBS21:52[KBS 춘천] [앵커]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협약, MOU를 맺었다는 소식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협약이 사진 몇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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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경북 저수지 11곳 붕괴 사고 KBS21:52[KBS 대구]2000년 이후 경북에서 모두 11건의 저수지 붕괴사고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국감 자료를 보면, 경북의 195개 저수지 가운데 B등급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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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중소업체 ‘부담’ KBS21:52[KBS 대구]산업용 전기요금이 오늘부터 9.7% 인상되면서 전기사용 의존도가 높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11월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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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임용 1년 내 퇴직 교원 5년간 61명 KBS21:52[KBS 대구]임용된 지 1년도 안돼 교단을 떠나는 교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국회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임용후 1년 이내 중도퇴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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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만큼 못생겨”→“유출책임 물을 것”→“국회가 만만하냐”···마지막 국감서 하이브 논란 서울경제21:52[서울경제] 국내 대표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미성년자 대상 외모 품평이 포함된 업계 동향 리뷰 자료를 정기적으로 작성해 왔다는 주장이 2024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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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경호 겨냥 “당대표가 원내·외 총괄”…친한·친윤 갈등 가열 경향신문21:52친한 “특별감찰관, 국감 후 논의 늦어” 친윤 “한 대표 독단 정치” 국민의힘에서는 24일 대통령과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담당할 특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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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창원 첨단산단 후보지를"...정보 유출 의혹 경기일보21:52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24일 창원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씨의 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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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조지아 대전’…미 법무부, 머스크에 ‘경고’ KBS21:51[앵커] 미국 대선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조지아에서 트럼프와 해리스, 두 후보가 제대로 맞붙었습니다. 트럼프 후보가 이곳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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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컬크리에이터’ 교육…홍보 콘텐츠 전문가 양성 세계일보21:51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홍보에 활용하는 올해 ‘경기 글로컬크리에이터 특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글로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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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 따라 정동문화축제로 오세요[포토뉴스] 경향신문21:51경향신문이 주최하는 제26회 정동문화축제가 개막한 24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현대무용 공연을 즐기고 있다.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제국 시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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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이사회 사장 임명제청’ 규탄 회견[포토뉴스] 경향신문21:51KBS 이사회가 박장범 현 <뉴스9> 앵커를 제27대 사장으로 임명 제청한 가운데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불법적 KBS이사회의 사장 임명제청 규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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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운항 앞두고 수난사고 대응훈련[포토뉴스] 경향신문21:51한강버스 운항을 대비해 서울시가 민관 합동 수난사고 대응 훈련을 진행한 24일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부근에서 관계자들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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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널티킥 안 줘!→무능하다" 리버풀 억울한 판정, 누녜스 돌파 중 '꽈당' 팬들 분노 폭발 스포츠조선21:51[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페널티킥을 빼앗겼단 주장이 나왔다. 영국 언론 더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명백한 페널티킥을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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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13일 만 공개활동…검은색 정장에 강렬한 레드 블라우스 차림 문화일보21:5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대외 활동 자제’를 거듭 요구하며 용산과 각을 세운 가운데, 김 여사가 24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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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이기흥 사돈, 체육회서 고속 승진·방만한 예산 운영" 연합뉴스21:50(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사돈이 체육회 내에서 '고속 승진'을 하고 장기간 요직을 맡으며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