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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도르프-베르바토프의 이구동성 "환영받았고, 즐거웠던 이틀이었다, 옛동료 만나 행복해" 스포츠조선20:25[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공격수 11명과 수비수 11명으로 팀을 꾸려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이 답을 찾기 위한 '세상에 없던' 특별한 매치가 열렸다. 20일 서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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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단지에서 화재‥근처 공장 30여 동 불에 타 MBC20:25[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오전 인천 서구의 공장 밀집 지역에서 불이나 공장 30여 개 동이 불에 타고, 근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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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감 출석 재벌 총수급 ‘0’명…김동관 한화 부회장 ‘증인 철회’ 한겨레20:25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1일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서 빠질 것이 확실시된다. 김 부회장은 올해 국감의 유일한 ‘재벌 총수급 증인’으로 채택돼 재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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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종인과 신뢰 두터워, 손바닥 왕(王)자 해결책도 고민" MBC20:25[뉴스데스크] ◀ 앵커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내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명 씨는 MBC 취재진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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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감독이 먼저 웃었다…'레오+허수봉 47점 합작' 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 우리카드 제압하고 첫 승 엑스포츠뉴스20:25(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필립 블랑 감독과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의 외국인 감독 데뷔전 대결에서 블랑 감독이 웃었다.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혈투 끝에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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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104억…프로야구 PS 관중수입 역대 최고치 넘었다 한겨레20:252024 KBO리그 정규 시즌은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돌파(최종 1088만7705명·평균 관중 1만5122명)했다. 관중 수입도 역대 최고(1593억1403만원)였다. 이와 같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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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서른 넘어 춤추면 안 된다며 발라드 강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데.." TV리포트20:25[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암 투병을 했던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의 굴레에 갇힌 30대 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건넸다. 10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엔 “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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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성공시킨 박지성 뉴스120:2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 스피어 박지성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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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박지성과 테베즈 뉴스120:2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 스피어 박지성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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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나? "난 슬프게도 32세, 매 경기 마지막인 것처럼..." 가슴 아픈 고백 엑스포츠뉴스20:2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복귀전 쐐기골 등 맹활약보다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인터뷰가 더 기억에 남는다. 3주간 공백을 딛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손흥민 얘기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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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이건 못 줘'[포토] 엑스포츠뉴스20:2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 스피어 티에리 앙리가 드리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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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 2024년 10월 21일 경향신문20:24■고창순씨 별세, 병준 형제레포츠 대표·병균 대한감정평가법인 이사·경봉 케이어패럴 대표 부친상, 고경봉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부장 장인상=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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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3위 앞둬…"탑승시간 줄어든다" 한국경제TV20:2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12월께 공개를 앞두고 운영 준비 작업이 한창인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 지역을 지난 17일 국토부 출입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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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쌀쌀했던 주말…모레 전국 '가을비' SBS20:24<앵커> 설악산에 눈이 온 오늘(20일)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도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활동하기 참 좋았죠. 앞으로 날씨는 어떨지 김지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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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헬스장 출석했건만 뱃살 그대로”…이렇게 운동했다면 ‘헛수고’ 매일경제20:24직장인 A(30대·여)씨는 야근한 날도 빼먹지 않고 성실히 헬스장에 출석 도장을 찍었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반 년 가까이 매일 2시간씩 운동했지만 몸의 변화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