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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강행군에도 1000m 7위 선전 스포츠경향09:11‘신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1000m에서 7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19일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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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규정이닝 0회' 구창모,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일간스포츠09:10NC 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25)의 미래를 샀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내린 결단이다. NC는 지난 16일 구창모와 비(非) FA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구창모는 20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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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틀리, 이번에도 휴스턴과 FA 계약…1년 1200만 달러 뉴시스09:10기사내용 요약 휴스턴과 3번째 FA 계약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5)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남는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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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터너 타임' 종료...터너, 보스턴과 2년 287억 계약 & 옵트아웃 포함 OSEN09:10[OSEN=조형래 기자] 더 이상 LA 다저스에서 ‘터너 타임’을 볼 수 없다. 저스틴 터너(38)가 보스턴 레드삭스로 향한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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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메시 "대표팀 은퇴 안 해...챔피언으로 더 뛸 것" MBN09:09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골든볼을 따낸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메시는 1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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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의 62번째 홈런공, 150만 달러에 낙찰…최초 제시가의 절반 SBS09:09▲ 저지의 홈런공을 잡으려는 관중 에런 저지의 올 시즌 62번째 홈런공이 경매에서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19억 6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역대 홈런공 경매 사상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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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 흰색 운동화?…때아닌 인판티노 회장 패션 논란 마이데일리09:08[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때아닌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논란이 일어났다. 바로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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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막판 추월극 女 3000m 계주 金...박지원은 3관왕 [쇼트트랙 월드컵 4차] 스포츠서울09:08심석희(뒤 오른쪽에서 3번째) 등 한국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3000m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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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형님 축하해” 네이마르 SNS…손흥민도 ‘좋아요’ 스포츠경향09:07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축하했다. 네이마르는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형님, 축하해요”라며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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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가족 사랑도 슈퍼 스타...아내와 세 아들 단란한 가정 마니아타임즈09:06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뒤 수상한 골든볼 트로피를 놓고 가족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안토넬라 로쿠소 SNS]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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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개최된 ‘전국동호인바둑대회’ 성료 MK스포츠09:06대한바둑협회는 “제2회 부안군수배 전국동호인바둑대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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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승, 메시의 화려한 라스트댄스 [뉴시스Pic] 뉴시스09:04[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아르헨티나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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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내, 품에 안긴 채 "당신은 세계 챔피언. 고마워요" 파이낸셜뉴스09:04아내 축하받는 리오넬 메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아르헨티나에 결승전 승리를 안겨준 리오넬 메시의 아내가 메시의 품에 안긴채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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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영플레이어상' MF, 수줍은 사랑 고백... "메시는 나의 우상. 우승 자격 있어" OSEN09:04[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6, 아르헨티나)는 나의 우상."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이 전한 말이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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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 마르티네스 최우수 GK…프랑스 요리스는 '또 못 막네' 연합뉴스09:0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우승 향방이 승부차기로 갈리면서 양 팀 골키퍼의 희비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19일 카타르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