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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도 눈이 왔다? 완벽했던 KB스타즈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점프볼06:00[점프볼=청주/최서진 기자] 경기 전 체육관 밖에만 눈이 내렸지만, 경기가 끝나니 체육관 안에도 눈이 내렸다. 모두에게 완벽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됐다. 청주 KB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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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 30분 이상 출전 시, 현대모비스는 4전 전패 바스켓코리아06:00함지훈(198cm, F)이 길게 출전했음에도 웃지 못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원주 DB에 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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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범접할 수 없어” 두산 234홈런 거포의 선택은 엽추대강…국민타자 리스펙트 마이데일리05: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에서 이뤄낼 수 없는 업적을 남긴 분이다.” 한국야구 역대 최고의 타자를 논하는 건 야구 팬들에게 흥미로운 소재다. 최근 이대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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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마스 연휴 돌입한 MLB… 류현진 계약은 내년? 스포츠한국05:57[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미국이 최대 연휴인 크리스마스-신년 연휴에 돌입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을 찾은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FA시장에는 아직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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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완전히 나락으로..."보내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 포포투05:55[포포투=한유철] 에릭 다이어를 내보내고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이 토트넘 훗스퍼의 '최상의 시나리오'라는 진단이 나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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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스쿼드' 클린스만호, 64년 만의 아시안컵 왕좌 도전…'로드 투 카타르' 스타트 스포츠조선05:50[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이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26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국내 소집훈련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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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음바페와 리그앙 '크리스마스 포스터' 싹쓸이…손흥민도 EPL 메인 장식 스포티비뉴스05:4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정도면 한국의 보물이다.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와 크리스마스 포스터를 장식했다. 프랑스 리그앙 사무국은 25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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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에 9개 구단 전화 돌리더니→38세에 '인간승리' 커리어하이, 벌써 새벽 6시에 출근하는 베테랑이 있다 스타뉴스05:41[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LG 김진성. LG 김진성(왼쪽). /사진=LG 트윈스 제공베테랑의 불가사의한 힘이다. 2년 전 평균자책점 7점대로 흔들렸던 그는 2022시즌 팀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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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바꿔놓은 그곳으로…연봉 계약도 미루고 미국 간 문동주, 신인왕 프리미엄 기대된다 OSEN05:40[OSEN=이상학 기자] 연봉 계약도 하지 않고 미국으로 향했다. ‘대전 왕자’ 문동주(20)가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연말연시를 미국에서 보내는 가운데 한화가 ‘신인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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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센터백 세계 1위→2023 세리에A 최고의 선수 등극!"…가히 2023년은 '김민재 시대', "더 몬스터, 논리를 초월한 김민재의 시즌" 마이데일리05:4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찬사가 멈추지 않고 있다. 김민재는 2023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해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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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CB 조합은?"...뮌헨 김민재-우파메카노 콤비도 후보에 인터풋볼05:4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듀오가 유럽을 대표하는 센터백 조합으로 뽑혔다. 글로벌 매체 '스포르트 360'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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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는 우리의 슈퍼스타!...프랑스 리그1, 이강인 사생활 공유+크리스마스 포스터 장식 포포투05:40[포포투=한유철] 이적 한 시즌 만에,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의 슈퍼스타가 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프랑스 리그1은 공식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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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의 중원 개편 계획, 호이비에르 OUT→갤러거 IN 포포투05:35[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훗스퍼의 ‘보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중원 개편 계획은 확실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매각한 후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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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에서 공 하나 안 던지고 4235억이라니…야구 망했다" 야마모토 저격하다 역풍 왜? OSEN05:30[OSEN=이상학 기자] 전직 메이저리거 외야수 조쉬 레딕(36)이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25) 계약을 비난하다 역풍을 맞았다. 레딕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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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간의 恨' 풀기위해 축구대표팀 소집 '아시안컵 시작' 스포츠한국05:30[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960년 우승 이후 무려 64년간 아시아 정상 자리를 탈환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축구. 64년의 한을 위르겐 클린스만호는 이번에는 풀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