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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1조3000억’이지…오타니+야마모토 듀오, ‘아프면’ LAD도 폭망이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06:28[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미친 금액’이 터졌다. 선수 2명에 1조원 단위가 나왔다. 걱정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다. ‘부상’이다. 오타니 쇼헤이(29)와 야마모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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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게임 BGM 찾아나선 유저에 넥슨이 준 깜짝 선물 뉴시스06:2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한 음악 유튜버가 17년 전 들었던 게임 배경음악(BGM)을 찾는다며 올린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 제작사가 음악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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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미래? 나 에이전트 아냐"…1년 전 '레알행' 막은 마크롱 대통령, 올해는 '관망' 엑스포츠뉴스06:20(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와 달리 킬리안 음바페의 미래에 전혀 개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음바페는 스페인 명문 레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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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찾은 '케인 후계자' 솔란케, 손흥민과 PL 득점 공동 3위 스포티비뉴스06:16[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알을 깨고 나오자 빅클럽들이 달려들었다. 토트넘도 그중 하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도미닉 솔란케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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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7일) 연합뉴스06:15◆27일(수) △프로배구= 우리카드-KB손해보험(서울 장충체육관) IBK기업은행-현대건설(화성종합체육관·이상 19시)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원큐(19시·용인실내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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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6일) 연합뉴스06:15◆26일(화) △프로농구= LG-정관장(19시·창원체육관) △배드민턴= 2024 국가대표 선발전(9시·충남 서산시민체육관) △탁구= 부산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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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대체자로 딱!...리버풀, '디아스+현금' 충격 제안 고려 포포투06:15[포포투=한유철] 리버풀이 하파엘 레앙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전성기를 맞이한 리버풀. 많은 선수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들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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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의 오타니 '축하' 메시지가 보고 싶은 일본 매체..."2주가 지났는데도 침묵" 마니아타임즈06:10마이크 트라웃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 계약에 미국은 물론 전세게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 대부분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도 "그럴 자격이 있다"는 논평 일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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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중인 나폴리, 지난 시즌 '우승 멤버' 또 떠난다...인터 밀란行 유력 인터풋볼06:10[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또 한 명의 핵심 멤버가 나폴리를 떠난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피오르트 지엘린스키가 8년간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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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주춧돌'→김민재, 올 시즌 전반기 최고의 선수 선정 마이데일리06:09[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전반기를 마감한 가운데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25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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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심유리, 챔피언 반납… 박정은, 잠정 챔피언으로 타이틀전 스포츠한국06:08[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이었던 심유리(29, 팀 지니어스)가 타이틀을 반납해 박정은(27, 팀 스트롱울프)이 아톰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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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채유정, 올해 배드민턴계 이변 1위…중국조 첫 격파 뉴시스06:08[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배드민턴 혼합 복식 세계 3위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공항)이 올해 배드민턴계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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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손타클로스’→아시안컵 차출 임박…손흥민은 팀과 팬에 죄송, 대표팀에 소중함 말했다[SS현장] 스포츠서울06:07[스포츠서울 | 런던=박준범기자·장영민통신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어도 소속팀과 축구대표팀을 향한 ‘책임감’만큼은 확실하다. 손흥민(31·토트넘)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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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맞나… 도공, GS칼텍스에 완패 세계일보06:04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사상 첫 리버스 스윕으로 V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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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이승현… KCC, 7연승 질주 세계일보06:04프로농구 부산 KCC 이승현(31·사진)에게 2023∼2024시즌 초반은 최악이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필드골 성공률은 37%대에 불과했고, 2라운드에서는 리바운드도 고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