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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KIA 김태군 스포츠서울22:22삼성에서 KIA로 트레이드 된 김태군(가운데이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SSG와 경기에서 승리를 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5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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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SG에 17-3 대승 거둔 KIA 스포츠서울22:21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5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17-3으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 7. 5. 문학 |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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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일 만에 거둔 감격의 첫 승··· 장재영의 롤모델은 여전히 안우진 “우진이 형하고 꼭 원투펀치 되겠다” 스포츠경향22:21“너무 오래 걸렸지만, 기분 좋습니다. 이제야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음도 후련합니다.”; 선배들의 물세례로 흠뻑 젖은 키움 장재영(21)이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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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KIA 윤중현과 김태군 스포츠서울22:21삼성에서 KIA로 트레이드 된 김태군(오른쪽)이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SSG와 경기에서 승리를 한 뒤 투수 윤중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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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첼시 성골' 마운트, 맨유 입단하자마자 '애증의 번호' 7번 달았다 스포츠조선22:21[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마침내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트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 '성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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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경기 만에… ‘9억원팔’ 장재영 데뷔 첫 승리 세계일보22:21키움 장재영. 연합뉴스 프로야구 장재영(21∙키움)은 지난 2021년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의 거금을 받고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시속 150㎞를 넘는 ‘파이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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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이젠 호랑이 안방마님’ [MK포토] MK스포츠22:2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윤영철의 6이닝 4피안타 2실점의 호투와 한준수의 데뷔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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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 ‘김태군, 네가 와서 든든해’ [MK포토] MK스포츠22:2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윤영철의 6이닝 4피안타 2실점의 호투와 한준수의 데뷔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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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오늘도 승리했다' [사진] OSEN22:19[OSEN=고척, 이대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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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승 장재영,'미소 활짝' [사진] OSEN22:19[OSEN=고척, 이대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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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데뷔 첫 승 축하 물세례 준비하는 키움 투수조 [사진] OSEN22:19[OSEN=고척, 이대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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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CYCLING 연합뉴스22:19epa10727469 Yellow Jersey overall leader British rider Adam Yates of team UAE Team Emirates rides among the peloton during the 5th stage of the Tour de Fr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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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17-3 승리 기아 '타선 폭발' 마이데일리22:19[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기아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17-3으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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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TENNIS 연합뉴스22:19epa10727463 Courts are covered from the rain at the Wimbledon Championships, Wimbledon, Britain, 05 July 2023 EPA/TOLGA AKMEN EDITORIAL USE ONLY ▶제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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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기대 키웠던 ‘신인 최대어’ 장재영, 데뷔 3년 만에 첫승 신고 경향신문22:18NC전 선발 5.1이닝 7K 무실점 150㎞ 빠른 공으로 상대 압도 최고 에이스 페디 맞대결 승리 신인 최대어로 불리며 한 몸에 기대를 모았지만, 프로 무대는 만만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