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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현종 '모두의 관심을 알기에' 스포츠조선16:5730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KIA 선수단이 캠프가 열리는 호주 캔버라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양현종. 인천공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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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으로 발걸음 옮기는 최형우 [MK포토] MK스포츠16:57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캔버리로 출국했다. KIA 최형우가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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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마음이 무겁습니다’ [MK포토] MK스포츠16:57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캔버리로 출국했다. KIA 나성범이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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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먹더니”…베이징 금메달 박탈당한 러시아 피겨퀸, 누구길래 매일경제16:57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7)가 결국 금지 약물 사용이 인정돼 4년간 선수 자격이 정지됐다. 또한 그가 속한 러시아 대표팀의 2022년 베이징 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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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입술 꽉 깨물고' [사진] OSEN16:56[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KIA 나성범이 전지훈련을 떠나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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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환경공단·순환자원센터와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맞손’ 스포츠서울16:56[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실천 및 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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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생각이 많아지는 인터뷰 [포토엔HD] 뉴스엔16:56[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월 30일 오후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차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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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캠프 출국 앞두고 인터뷰하는 양현종 스포츠조선16:5630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KIA 선수단이 캠프가 열리는 호주 캔버라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양현종. 인천공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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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김진수의 크로스가 불을 뿜는 시간→'손흥민, 조규성 모두 기다려' 스포티비뉴스16:56[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시안컵이나 월드컵 본선 있는 해에는 거의 못 쉰다고 생각해야죠."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키치(홍콩)와 2023-24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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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밀린 아센시오, 부활 조짐에도 또 이적설…‘獨 레버쿠젠서 관심’ 스포츠서울16:56[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인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의 거취와 관련한 현지 언론 보도가 또 나왔다. 최근 스페인 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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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 출국장 향하는 박찬호 스포티비뉴스16:55[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하고 있다. 박찬호가 출국장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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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탐냈다'…트레이드 버튼 누른 시애틀, 선수 4명 보냈다 일간스포츠16:55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이 '결단'을 내렸다. 30일(한국시간)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시애틀은 선수 4명을 내주는 대가로 미네소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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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무거운 분위기 속 전지훈련행' [사진] OSEN16:55[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KIA 양현종이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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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힘들어할 만 했다! ‘고공 폭격기’ 후세인도 요르단 수비진에 고전 포포투16:55[포포투=가동민]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는 후세인마저 요르단 수비에 힘들어했다. 이라크는 2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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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 작렬한 日언론 “기성용의 원숭이 흉내, 아시안컵 역대 최악의 세리머니” OSEN16:55[OSEN=서정환 기자] 일본언론이 기성용(35, FC서울)을 저격했다. 일본매체 ‘디 앤서’는 30일 아시안컵 역대 최악의 세리머니를 거론하면서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