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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가 꼽은 아시안컵 주목할 선수 1, 2위는? 역시! 서울신문13:05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카타르에 본부를 둔 중동 언론 알자지라가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이번 대회 주목할 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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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소토, 연봉조정 피해 연봉 407억원에 계약 뉴시스13:0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4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메이저리그(MLB)의 강타자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와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가 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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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수비 보강은 계속된다…드라구신 이어 ‘일본 국대’ 정조준 스포탈코리아13:03[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 보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라두 드라구신(21)에 이어 마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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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BASKETBALL 연합뉴스13:02epa11070601 Dallas Mavericks guard Kyrie Irving takes a shot during the second half of an NBA game between the Dallas Mavericks and the New York Knicks i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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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수체육관, 13일 '레오의 날'로 꾸민다 MHN스포츠13:01(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OK금융그룹이 홈 경기를 맞이해 구장을 '레오의 날'로 꾸민다. OK금융그룹은 "오는 13일, V-리그 최장수 외인 용병이자 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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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베테랑 투수 스트로먼 영입…최대 3년 723억원 뉴시스13:01[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33)을 영입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스트로먼과 2년 3700만 달러(약 486억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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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 IN 충주, 해외 팀 소개 (8) 중국 IVY클럽 점프볼13:00[점프볼=조형호 기자] “이런 대회뿐 아니라 국제 친선 교류전이 더 늘어나야 한다. 소중한 기회에 감사함을 느낀다.”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 IN 충주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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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 대거 유출…프로축구 김포, 승격 실패 후폭풍 뉴시스12:59[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김포FC가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후폭풍을 겪고 있다. 김포는 약체라는 평가를 깨고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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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_비욘더게임] 28년 전 유럽 제패한 클린스만, 이번엔 아시아 정복 나선다 골닷컴12:58[골닷컴] 1996년 7월 1일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체코의 1996 유럽축구선수권대회(EURO 96) 결승전이 열렸다. 독일의 슈퍼스타 위르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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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취소됐는데 퇴장은 그대로라고?” 英 축구 전문가, FA의 ‘어이없는 규정’에 분노 포포투12:56[포포투=이종관]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는 규정이다. 에버턴은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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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구FC, 2024시즌 함께할 신인 선수 6명 영입 골닷컴12:54[골닷컴] 이정빈 기자 = 대구가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 대구는 12일 “2024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6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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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개막…64년 만의 우승 쏴라! ‘부상 경계령’ 세계일보12:53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12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개막한다. 한국 축구는 64년 만의 아시아 축구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클린스만호에 대회 개막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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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토트넘 타깃' 멕시코 신성 FW, 다시 EPL 이적 가능성 제기...웨스트햄이 노린다 스포탈코리아12:53[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한때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던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연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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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감독 친분 이용한 독립야구단 고위 임원, 중간 금품 수수 의혹? 해당 구단 “지인일 뿐, 돈 받은 적 없다.” MK스포츠12:51경기도 소속 독립야구단 고위 임원 A 씨가 현 프로 감독과 친분을 이용해 중간 금품 수수 의혹에 빠졌다. KBO리그 구단 입단을 미기로 금품 수수 사기 행위를 했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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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배지환, 미혼모 생활 시설에 또 기부…선한 영향력 남기고 美로 떠났다 스포티비뉴스12:5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출국 직전까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배지환의 매니지먼트사인 ‘나우아이원매니지먼트’는 12일 “배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