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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D 그린. 골든스테이트 강력 시스템 구축. 그린 복귀해도 걱정이다 스포츠조선09:49[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이러니컬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하다. '코트의 무법자' 드레이먼드 그린 결장 이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급격하게 안정감을 찾았다.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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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인도네시아에 K골프·K푸드 전파 스포츠투데이09:47[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인도네시아에 한류 문화가 큰 선물을 준 것 같다. K골프의 실력과 매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아시안투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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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글로벌 매체 선정 '최고의 CB'… 알라바·판다이크보다 우위 머니S09:46글로벌 스포츠 매체가 김민재를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중앙 수비수로 꼽았다. 사진은 올시즌 김민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장면. /사진=로이터올시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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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나비효과" 맨유의 좌절. 맨유 애타게 원하는 NO 1 분데스 공격수. 토트넘행 원한다. SON 1월 차출 영향 크다. 스포츠조선09:46[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 나비 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타게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위한 포석이다. 단 가장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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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수비"…EPL, 첼시 울린 울브스 DF 환상적인 걷어내기 '집중 조명' 엑스포츠뉴스09:45(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승리를 지켜낸 토티 고메스의 수비를 극찬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5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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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인 배구 만원 관중 열기 "메리 크리스마스" 연합뉴스TV09:42[앵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배구 코트는 만원 관중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코트를 찾은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시원한 스파이크와 절묘한 네트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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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내는 건 아쉽다. 다시 한번 공 던지는 모습 보고 싶다" '제2의 선동열'이라 불리던 특급 유망주를 일깨운 김경문 감독의 한마디 OSEN09:40[OSEN=손찬익 기자] 부산고 시절 '제2의 선동렬'이 될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민호가 삼성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민호는 2013년 프로에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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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23년 예상하지 못한 스타 탄생' 선정 뉴시스09:40[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2023년 메이저리그(MLB)의 깜짝 스타 8인에 선정됐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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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스탄불 더비' 멍든 이카르디 논란 "완전히 조작됐어"vs"부끄럽지도 않냐?" 인터풋볼09:4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스탄불 더비'가 그라운드 바깥까지 이어지고 있다.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는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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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다니는 아마추어 선수한테 '2실점' 헌납...아약스, 4부 팀에 2-3 충격패→컵대회 32강 탈락 포포투09:40[포포투=오종헌] 아마추어 축구선수이자 법대생인 팀 피에터스는 아약스를 상대로 골맛을 봤다. 아약스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USV헤라쿨레스와의 2023-24시즌 K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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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억1300만달러 계약, 실패가 성공이었다…” 스타파워에 목 마른 SF, 명확한 해법제시 마이데일리09: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곳에서 성공하는 선수가 많아지면, 오고 싶어하는 선수가 많아질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스타파워에 목 말랐다. 내셔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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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억만장자', 맨유 구단 지분 25% 인수 한국경제TV09:38[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영국의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지분 25%를 인수했다. 랫클리프는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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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억 사나이' 다저스 차기 에이스, 왜 벌써부터 "걱정되는 한 가지가 있다" LA 매체 OSEN09:35[OSEN=한용섭 기자]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5)는 메이저리그에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최고액 계약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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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기자의 황당한 주장 “손흥민 올 시즌 잘하는 이유? 발롱도르 욕심 때문” OSEN09:33[OSEN=서정환 기자] 올 시즌 손흥민(31, 토트넘)의 선전이유가 발롱도를르 타고 싶은 욕심이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영국의 프리랜스 축구기자 폴 브라운은 “해리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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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는 먹는 게 아니야...잘나가는 팀은 분위기가 다르네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09:33[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올 시즌 명가 재건에 성공한 삼성화재가 디펜딩챔피언을 잡았다. 삼성화재 선수들은 승리 후 홈팬들과 함께하는 수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