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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림 간절한 소망 "동료들 우승반지 받는 걸 지켜만 봤는데..." 2번째 PS서 '정상도전' 스타뉴스07:31[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삼성생명 강유림(가운데). 3년 전 동료들이 우승반지를 받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던 강유림(27·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이 본인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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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옐로카드 난무' 마닝, 결승전 주심 배정→中 매체 "당연한 인선" 자화자찬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07:30(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3 아시안컵 결승전 주심으로 중국 출신 심판이 배정되자 중국 언론들이 이를 크게 기뻐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10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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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 늘려줬으면’ 서울행 앞둔 로버츠의 바람 [MK현장] MK스포츠07:30남들보다 먼저, 멀리서 치르는 개막전이다. 준비 과정이 평소같을 수는 없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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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11일 안양서 건강한 2024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 진행 MK스포츠07:30안양 정관장은 오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kt와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건강한 2024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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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순위 바라는 현대모비스, 4연승+ 필요하다 점프볼07:27[점프볼=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상승세다. 6위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면 최다 연승을 4연승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기존 KBL 기록 프로그램에서 종합순위표를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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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팬들한테 사과 "죄송한 마음…헌신적인 선수 되도록 노력할 것" 엑스포츠뉴스07:2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래 이강인(PSG)도 아시안컵 성적에 실망한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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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달라지고 있다"...장기 프로젝트 시작, 토트넘이 바뀐다 엑스포츠뉴스07:21(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바뀌는 중이다. 토트넘은 젊은 재능들을 영입하는 데에 투자하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젊은 재능 영입에 집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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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곧 삶…여전히 모든 것을 갈아넣고 있는 김기동 감독 뉴스107:20(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김기동 FC서울 신임 감독은 K리그의 전설이다. 현역 시절 통산 출전기록이 501경기인데, 필드 플레이어 통산 2위에 해당한다. 1년에 꼬박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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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간 김기동 이야기, 김기동 감독과 나눈 '감독' 이야기 뉴스107:20(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여럿이 힘을 모아야하는 단체 스포츠에서 팀은 흔히 배로 표현된다. 동일한 목표를 가진 구성원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마음 합쳐 노를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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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 2회 수상자 클루버, 메이저리그 은퇴선언…13년 여정에 마침표 MHN스포츠07:16(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던 코리 클루버(38)가 유니폼을 벗는다. 클루버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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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1-6 대패는 연막이었나? '한국 꺾은' 요르단 돌풍, 우승까지 이어질까[2023아시안컵] 마이데일리07:11[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내친김에 우승에 도전한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에 오른 '중동의 복병' 요르단이 11일(이하 한국 시각) 디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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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과 대회를 함께…강릉 축구·야구 스토브리그 인기 연합뉴스07:07(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강릉에서 펼쳐지는 '2024년 축구·야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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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보석’‘제 2의 사카’ 극찬 받는 18살 원더키드→감독 ‘1군 훈련’콜업 ‘붙박이’찬스→그런데 어쩌나… 마이데일리07:07[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큰 결단을 내렸다. 팀내에서 ‘차기 부카요 사카’ ‘아스널 아카데미의 보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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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올림픽 출전권에 세계선수권 동메달까지…보상받았다" 연합뉴스07:0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는 왼쪽 무릎에 강하게 테이핑을 하고 스프링보드 위에 섰다. 통증을 꾹 누른 김수지는 화려한 연기로 세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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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도하] 클린스만 ‘핑계’도 못 댄다…카타르 감독 부임 ‘1개월’ 요르단 ‘8개월’ 만에 결승행 일간스포츠07:0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핑곗거리도 없다. 지난해 3월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1년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을 수도 있지만, 다른 팀 감독과 비교하면 아주 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