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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좋은 영향 미치길"...박지성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진행 엑스포츠뉴스13:57(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파운데이션이 재능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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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에서 옮길 한국 선수는? 스포츠경향13:56내년 1월 1일 유럽축구 겨울 이적시장이 문을 열면서 한국 선수들의 움직임도 눈길을 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태극전사들이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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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3년 원장 지속 미래전략기획단 출범…해외사무소 설치 확대 뉴스113:56(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2023년 미래전략기획단을 출범시켜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꾀한다. 국기원은 2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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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TENNIS UNITED CUP 연합뉴스13:56epa10380924 Madison Keys of the USA in action against Marie Bouzkova of the Czech Republic during the 2023 United Cup tennis tournament match between th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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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더’ 日 축구 모리야스 감독 “볼 점유율 높여 경기 주도해야” 스포츠경향13:5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54) 감독이 4년 뒤 월드컵까지 일본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일본축구협회(J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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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내야수' 박효준, 애틀랜타서도 방출 대기… 올 겨울 세 번째 머니S13:53박효준이 올 겨울에만 세 번째로 양도지명(DFA) 됐다. 사진은 지난 4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타석을 바라보는 박효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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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패권 위협 의지 담았다!’ 인천, 새 유니폼 ‘체크메이트’ 공개 에스티엔13:52[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가 2023시즌 패권 위협의 의지가 담긴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은 29일 "구단 창단 20주년 기념 2023시즌 새 유니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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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서한솔, 고바야시 64강 진출-NH카드 LPBA챔피언십 마니아타임즈13:52최혜미, 서한솔, 고바야시가 조 1위로 64강에 올랐다. 조 1위로 128강전을 통과한 서한솔(왼쪽)과 최혜미(사진=PBA) 최혜미는 29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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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빙속 황제' 이승훈 "2026 밀라노 올림픽 출전이 목표!" 연합뉴스13:52(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선수'인 이승훈(34·IHQ)이 4년 뒤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하겠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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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 나선다 엑스포츠뉴스13:51(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세계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29일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사의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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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심장’ 황인범, 월드컵 후 더욱 농익은 기량... 그리스리그 풀타임 시즌 3호 도움 파이낸셜뉴스13:50[서울=뉴시스]올림피아코스 복귀한 황인범. 2022.12.29. (사진=황인범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그리스리그에서 활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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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비리·오심·불법 도박에 배구계 '세밑 한파' 연합뉴스13:49(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2년 세밑 배구계에 찬 바람이 몰아쳤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공격수 조재성(27)의 병역 비리 가담, 심판과 경기 위원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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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박효준, 애틀랜타에서도 방출대기…벌써 세 번째 뉴시스13:48기사내용 요약 이번 겨울 피츠버그, 보스턴에 이어 애틀랜타에서도 양도지명 조처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혹독한 겨울이다. 박효준(26)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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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애틀랜타서도 방출 대기…올 겨울 세 번째 스포츠투데이13:48[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미국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효준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올 겨울 들어 벌써 세 번째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미국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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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보스턴→애틀랜타에도 자리 없다…박효준, 다시 '방출 대기' 엑스포츠뉴스13:47(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박효준(26)이 불과 12일 만에 또다시 지명할당 조치를 당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도 박효준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애틀랜타는 29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