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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적시타 한화 황영묵 '좋았어' 스포츠조선20:52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1,3루 한화 황영묵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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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프로 대회 14일 개막 국민일보20:52‘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대회가 14일 막을 올린다. 13일 크래프톤은 다음 달 6일까지 4주 동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시즌3’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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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런포 페라자 '달아난다' 스포츠조선20:52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한화 페라자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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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적시타 한화 황영묵 '좋았어' 스포츠조선20:5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1,3루 한화 황영묵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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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민기남, 단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가와무라와 이현민을 롤 모델로 포모스20:512024-2025 시즌 한국 프로농구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선수는 고양 소노의 민기남(22·172㎝)이다. 그는 192㎝의 장신 가드 이동엽(삼성)과 맞붙으면 20㎝의 신장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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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혹평’ 텐 하흐, 여론 뒤집을 비장의 카드 꺼낸다…“우가르테 데뷔전 소화 가능해” 포포투20:51[포포투=박진우] 끝이 보이지 않는 부진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을 향한 경질설과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결국 비장의 카드를 꺼내 여론을 뒤집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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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웅 '호투했지만 불운' 스포츠조선20:5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롯데 박세웅이 숨을 고르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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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웅 '최선을 다했다' 스포츠조선20:5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롯데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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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웅 '6회 2사 교체' 스포츠조선20:5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롯데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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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웅 '투혼-투지' 스포츠조선20:5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롯데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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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웅 '여기까지' 스포츠조선20:50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롯데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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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웅 '답답하네' 스포츠조선20:50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롯데 박세웅이 숨을 고르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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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런포 페라자 '달아난다' 스포츠조선20:50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한화 페라자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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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대결에서 ‘판정승’…한화 류현진, 2011년 이후 13년만에 KBO리그 두자릿수 승수 달성 눈 앞[스경X현장] 스포츠경향20:5012년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류현진이 복귀 첫 시즌 두자리숫 승수 달성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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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런포 페라자 '달아난다' 스포츠조선20:50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한화 페라자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