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영상] 비디오 판독을 부르는 억울한 표정 KBS22:06배구에서 비디오 판독 요청은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 감독들이 신중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세상 억울한 도로공사 이예림의 표정을 보면 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
“중국에도 안 진다는 마인드”, 탁구 태극전사 출격 준비 끝 KBS22:06[앵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결전지 부산에 입성한 우리 남녀 대표팀이 밝은 분위기 속에 새 역...
-
우승에도 만족못한 김완수 감독 “아직 할 일이 더 많이 남았다” 스포츠경향22:05“기쁩니다.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더 많이 남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김완수 청주 KB 감독은 여전히 만족이라는 단어를 꺼내...
-
'적수가 없다' KB스타즈, 정규리그 1위 확정… 통산 5번째 스포츠한국22:05[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두 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B스타즈는 14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열...
-
야마모토 만큼 포장된 PIT 21살 파이어볼러, "이번 봄 가장 역동적인 투수" MLB 스포츠조선22:05[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메이저리그 스프링트레이닝이 구단별로 막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투수를 꼽으라면 단연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
-
[단독] '클린스만 경질로 가닥'...정몽규 회장 결단만 남아 YTN22:04[앵커]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가 경질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진 회의에서 뜻을 모은 이석재 부회장은 정몽규 회장과의 독대에...
-
런던 2관왕 기보배 은퇴 “후배들 올림픽 10연패 응원할 것” KBS22:03[앵커] 지난 런던올림픽 2관왕인 여자 양궁 스타, 기보배가 현역 은퇴를 발표하며 힘들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습니다. 여자 단체 10연패에 도전하는 파리 올림픽에서는...
-
손흥민 4강 탈락 후 석연찮은 인터뷰…“이제야 이해되네” [뉴스+] 세계일보22:02“제가 앞으로 대표팀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감독님이 저를 생각 안 하실 수도 있다. 앞으로 미래는 잘 모른다.”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 축구 ...
-
골 밑 득점 노리는 박지수 연합뉴스22:02(서울=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14일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
-
“나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박지수를 위한 시즌, 마무리만 남았다 점프볼22:02[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박지수(27, 196cm)의, 박지수에 의한, 박지수를 위한 시즌이 점점 완성되고 있다. 박지수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의 우리...
-
우상혁, 슬로바키아 실내높이뛰기 2m 32로 시즌 첫 승 KBS22:01수영의 황선우가 있다면 육상에는 바로 이 선수가 있죠. 높이뛰기의 우상혁이 슬로바키아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미터 32를 넘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
-
벡스코, 탁구 경기장으로 변신…연습 시작 KBS22:01[KBS 부산] [앵커] 모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막이 오릅니다. 벡스코는 이미 5천 객석을 갖춘 국제 탁구 경기장으로 탈바꿈했는데요, 최지영...
-
"손흥민, 우리의 캡틴!" 토트넘 응원, 국대서 상처 입은 SON 향한 믿음 적극 공개 스타뉴스22:01[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토트넘이 14일 공식 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우리의 캡틴(Our captain)'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국가대표팀...
-
득점 후 기뻐하는 박지수 연합뉴스22:01(청주=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14일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
-
'에르난데스·안현범 연속골' 전북, 포항 2-0 완파…ACL 16강 기선제압 일간스포츠22:01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새 출발에 나선 포항은 박태하 감독 체제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