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포토] KCC 최준용 '3점슛 세레머니' 점프볼22:11[점프볼=원주/박상혁 기자]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부산 KCC의 경기, KCC 최준용이 3점슛을 성공시킨후 세레머니를 하고 ...
-
[JB포토] DB 디드릭 로슨 '트리플더블 달성 기념 시상식' 점프볼22:10[점프볼=원주/박상혁 기자]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부산 KCC의 경기, DB 디드릭 로슨이 지난 경기 트리플더블 달성 기념 ...
-
‘빅맨’ 강상재 앞세운 DB 선두 질주…KCC, 4연패 수렁에 한겨레22:10원주 디비(DB)가 ‘슈퍼 팀’ 부산 케이씨씨(KCC)를 상대로 시즌 2연승을 거뒀다. 주장인 빅맨 강상재의 활약이 돋보였다. 디비는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
-
'김민재 동료' 세계 최고 GK, 14세 연하 여자친구와 비밀 결혼 마이데일리22:09[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노이어가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한국시간) '노이어가 비밀스러운 새 ...
-
정관장 누구도 예상 못한 5연승, 박지훈·최성원 동반 활약, 삼성 코번 32점·18R에도 6연패 마이데일리22:06[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관장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5연승을 내달렸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1라...
-
SON, 수비 입장에선 "악명 높다" 극찬 → "양발로 온갖 범위에서 골" 스포츠조선22:05[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공격수가 골을 잘 넣기로 악명이 높다면 극찬이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14일(한국시각) 손흥민에 대해 '양발로 온갖 범위에서 골망...
-
"2만km 이동 80시간 뒤 쾰른전" 김민재, 뮌헨 혹사 논란 끝없다…독일 언론도 '걱정' 엑스포츠뉴스22:05(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언제쯤 휴식과 함께 정상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간) "김...
-
“나머지 선수들은 잘해주고 있다” 5연승을 이끌고도 동료들에게 신뢰를 보낸 박지훈 점프볼22:04[점프볼=잠실/신혜수 인터넷기자] “나만 좀 잘하면 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지훈(28, 184cm)은 승리에도 자신을 더 채찍질했다. 안양 정관장이 14일 잠실체육관에...
-
제21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열려 KBS22:03[KBS 제주]제21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14일)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사단법인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주최...
-
[오늘의 영상] 뒤에도 눈이 있나? KBS22:02이 정도로 시야가 넓으면 뒤에도 눈이 달렸다는 감탄사가 나올법 하죠? NBA 에서 나온 환상적인 360도 점프 노룩 패스,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
-
‘이탈리아 진출’ 이우진 “배구의 손흥민이 될게요!” KBS22:01[앵커] 만 18살의 고교 배구 선수 이우진이 세계 최고의 리그로 꼽히는 이탈리아 무대에 진출해 화제입니다.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은 이우진은 배구의 손흥민이 되겠다...
-
첫 대표팀 발탁 '리틀 페디' 신민혁, "최고 투수 얽힌 별명, 더 잘하고 싶다" [오!쎈 김포] OSEN22:00[OSEN=김포,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우완 신민혁은 올해 가을무대에서 보여준 좋은 ‘감’을 일본 도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까. 신민혁은 14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
“SON 이상한 방식으로 과소평가, 케인의 그늘에 오래 있었지! 지금은 불타올라” 무한 신뢰 스포탈코리아22:00[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은 이상한 방식으로 과소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통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2015년 여름 ...
-
고개 숙인 고희진 감독 "할 말 없는 완패, 팬들께 죄송" 엑스포츠뉴스22:00(엑스포츠뉴스 장충,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시즌 첫 연패의 쓴맛을 봤다. 수비는 물론 장점인 공격까지 크게 흔들리면서 변명의 여지 없는 완패를 당했...
-
"첼시 제발 와, 골 넣을 선수가 없어"...김민재 前 동료 향한 나이지리아 선배의 간절한 외침 인터풋볼22:0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존 오비 미켈은 빅터 오시멘이 첼시로 오길 간절히 바란다. 미켈은 나이지리아 대표팀 선배이기도 하다. 미켈은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