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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팔을 쭉~’ [포토] 스포츠동아17:04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강상재와 SK 최부경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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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SK에 30점 차 대승…단독 1위 질주 뉴스117:0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디드릭 로슨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 SK를 완파했다. DB는 1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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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리바운드는 내가’ [포토] 스포츠동아17:04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SK 워니가 DB 김종규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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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패장] 김도균 감독 “간절함의 차이, 이제 지지 않는 경기를 해야” 일간스포츠17:04다시 한번 홈 승리에 실패한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2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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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김민별 "신인상 받아 기뻐…내년에는 우승하고 싶다" 스포츠투데이17:04[춘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별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김민별은 12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예선 6805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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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빠른 돌파’ [포토] 스포츠동아17:03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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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가 아쉬운 조성환 감독 “반복되는 실수, 이건 실력이다” 스포츠경향17:03홈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마음은 아쉽기만 하다. 조 감독은 1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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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결승골 넣고 팬들에게 달려간' 김주찬 "마침표를 찍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 풋볼리스트17:03[풋볼리스트=수원] 김희준 기자= 결승골을 넣은 김주찬이 당시 느꼈던 기쁨을 말했다.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를 치른 수원삼성이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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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어디를 뚫을까’ [포토] 스포츠동아17:03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강상재가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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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슨 ‘리바운드 성공’ [포토] 스포츠동아17:03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로슨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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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수원의 '승리 요정' 김주찬, "감사할 따름, 죽어라 뛰자고 다짐한다" 베스트일레븐17:02(베스트 일레븐=수원) 김주찬이 수원 삼성의 새로운 파랑새로 떠올랐다. 이번에도 승리를 불러오는 골로 수원 삼성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염기훈 감독대행이 이끄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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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길 막지마’ [포토] 스포츠동아17:02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SK 최부경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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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웅 ‘완벽한 속공’ [포토] 스포츠동아17:02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박인웅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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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레이업 들어간다’ [포토] 스포츠동아17:01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최승욱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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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지시하는 김주성 감독 [포토] 스포츠동아17:01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김주성 감독이 김종규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