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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연임…만장일치로 선출 뉴시스15:3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 총회는 22일 만장일치로 허구연 현 총재를 제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 KBO 총회는 지난 18일 2023년 제5차 KBO 이사회에서 총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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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1번으로 찍은 키움 "최주환 2차 드래프트 나온 게 행운" 연합뉴스15:3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최주환(35)을 선택한 걸 '행운'이라고 표현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양재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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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김강민은 한화로 연합뉴스15:3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내야수 최주환(35)이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로 둥지를 옮겼다. 최주환은 22일 비공개로 열린 2023 KBO 2차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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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떠난 롯데, 2차드래프트서 내야수 오선진·최항 영입 뉴스115:3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안치홍을 떠나보낸 롯데 자이언츠가 2차드래프트를 통해 내야수 오선진(34·한화 이글스)과 최항(29·SSG 랜더스)을 영입했다. 롯데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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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과 같이 뛸 수 있는 기회!'...뮌헨 레이더에 포착→아스널 비상 마이데일리15:33[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토미야스 다케히로(25·아스널)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 두었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능통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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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관중 폭행→출혈' 직접 본 메시, "가족도 있었다...벌써 2번째야" 눈물 호소 마이데일리15:32[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원정 경기에서 벌어진 유혈 사태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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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생각했는데" 베스트 아니지만, 플랜 B 성공한 롯데…'오선진+최항 영입' 박준혁 단장 "내야 뎁스 강화 목적" [MD양재] 마이데일리15:32[마이데일리 = 양재동 박승환 기자] "결국 내야 뎁스를 늘려야 했다" KBO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4 2차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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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 최주환 2차드래프트 키움행… 작년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은 한화로 중앙일보15:32올해 20홈런을 친 내야수 최주환(35)이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41)은 한화 이글스로, 잠수함 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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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이지은, 전국실업역도 女 76㎏급 2관왕 경기일보15:30수원특례시청의 이지은이 2023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6㎏급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명장’ 윤석천 감독·김미애 코치의 지도를 받는 이지은은 22일 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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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0 대파 클린스만호… 이젠 ‘다시 카타르’ 63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정조준 세계일보15:30‘다시 카타르.’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초 평가전부터 이런 슬로건을 내세웠다.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신화의 영광을 내년 초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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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보고 최종 판단' LG, 고우석 포스팅 조건부 허가 스포츠투데이15:30[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가 마무리 투수 고우석의 포스팅 신청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LG는 22일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도전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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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2019년 이후 처음' 고진영, 세계 TOP5서 밀렸다 MHN스포츠15:30(MHN스포츠 이솔 기자) 고진영에게 쌀쌀한 겨울이 찾아왔다. 올해 최하위 랭킹을 기록하는 등,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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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대온-신범수 포수 2명 지명 왜? 안방 강화 올인했다 [2차 드래프트] MK스포츠15:30SSG 랜더스가 포수 박대온(28)과 신범수(25)를 2차드래프트에서 보강하며 안방 강화에 올인했다. SSG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KBO 2차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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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 먹튀 GK? 토트넘 거미손과 막상막하…PL 선방 3위→턴하흐가 옳았다! 엑스포츠뉴스15:30(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지난 여름 5500만 파운드(약 90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자 옛 스승인 에릭 턴하흐 품에 안긴 카메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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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보고 고민도 안 했다”…키움, SSG 최주환 뽑은 이유는? [SS 포커스] 스포츠서울15:29[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올 시즌 최하위(10위)를 기록한 키움 히어로즈가 2차 드래프트 ‘최대어’를 데리고 왔다. 바로 SSG랜더스 내야수 최주환(35)이다. 한국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