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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트 쥔 음바페, 차세대 황제 '찜' 서울경제13:28[서울경제] 월드컵 우승 트로피 앞에서 고개를 떨군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의 한 손에는 빛나는 ‘황금 축구화’가 들려져 있었다. 쓰라린 패배였지만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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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우승 상금 549억 원 수령…'준우승' 프랑스도 390억 원 스포츠투데이13:27[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아르헨티나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상금인 4200만 달러(약 549억 원)를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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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승 상금 549억원 '역대 최다' 연합뉴스TV13:26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우승 트로피 외에 500억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상금을 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받은 우승 상금은 4천200만 달러, 약 5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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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질롱코리아에 격려금 전달 연합뉴스13:25(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한국 선수로 꾸린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선수협은 19일 "전 세계 야구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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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주인공은 메시…골든부트는 음바페 연합뉴스TV13:25카타르 월드컵에서 7골, 도움 3개를 기록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했습니다. 수문장에게 주는 골든글러브는 아르헨티나 골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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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챔피언으로 경기 계속 뛰고 싶다"…대표팀 은퇴 없다 마이데일리13:25[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메시가 대표팀 활약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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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62호 홈런볼, 150만 달러에 낙찰 스포츠투데이13:2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역사적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62호 홈런볼이 150만 달러(약 19억6000만 원)에 낙찰됐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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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호주리그 질롱코리아에 격려금 전달 뉴시스13:22기사내용 요약 "한국 프로야구 동료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의 메시지라 생각해주면 좋겠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가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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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부러운 네이마르 "축하해, 브라더" 뜨거운 축하 메시지 스포츠조선13:21[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브라질의 아이콘 네이마르(30)가 절친인 리오넬 메시(35)를 향해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주인공은 메시였다. 2006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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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3연전 앞둔 KCC,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 제작…22일부터 판매 MK스포츠13:21전주 KCC는 다가오는 29일 제2 연고지 군산에서 펼쳐지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홈(군산)경기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홈 3경기에 ‘군산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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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해낸 메시, 대표팀 은퇴 안 한다 "세계 챔피언으로 더 뛰고 싶다"[SS월드컵] 스포츠서울13:20메시(가운데)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도하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 우승에도 대표팀 생활을 이어간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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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승리한다’...아스널 벤치 GK→아르헨 국대→월드컵 우승까지 포포투13:19[포포투=백현기]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인생 역전 드라마를 썼다. 마르티네스는 1992년생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아르헨티나의 인디펜디엔테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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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국인 투수 스미스, 일본 성적은 성공일까 실패일까 MK스포츠13:18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버치 스미스(32)를 영입했다. 한화는 18일 스미스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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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감독 "다음 월드컵에도 메시 유니폼 준비한다" 아시아경제13:17[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44)이 다음 월드컵에서도 리오넬 메시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메시가 이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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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이용 표준약관 개정… '강매' 금지·3일 전 '예약 취소' 가능 머니S13:15정부가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을 개정했다. 골프장의 내장객 클럽하우스 강제 이용 등 행위가 금지된다. 사진은 한 대중제 골프장 전경으로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