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웅 감독, 오레올 최고야~ [포토] 스포츠동아16:5818일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오레올의 득점...
-
로드FC 김유정, 무자비한 파운딩[포토엔HD] 뉴스엔16:58[뉴스엔 표명중 기자]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1부 3경기 여성부 박서영-김유정 경기에서 1...
-
허수봉, 내 공격은 막을 수 없어! [포토] 스포츠동아16:5718일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
-
허수봉, 강력한 후위 공격! [포토] 스포츠동아16:5718일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
-
불우이웃 돕기 위해 앞치마 입은 키움 선수들 [MK포토] MK스포츠16:5718일 오후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카페에서 팬 초청 일일자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자선행사에는 정규시즌 동안 진행한 ‘나의 영웅을 소개...
-
김유정 ‘마우스피스 던지며 환호’ [MK포토] MK스포츠16:57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김유정(블루 글러브)이 박서영(레드 글러브)을 상대로 길로틴 초크 승리한 뒤...
-
로드FC 김유정, 기분 좋은 3연승[포토엔HD] 뉴스엔16:56[뉴스엔 표명중 기자]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1부 3경기 여성부 박서영-김유정 경기에서 1...
-
'절대 1강' 우리은행, 첫 한 자리 점수 차 승…위성우 감독의 진단 점프볼16:55[점프볼=부산/최창환 기자] “최근 경기력이 떨어졌다 해도 15경기 전체를 봤을 때 못했다고 할 순 없다. 그건 내 욕심이다.”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전승을 달성한...
-
로드FC 김유정, 초크로 3연승[포토엔HD] 뉴스엔16:55[뉴스엔 표명중 기자]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1부 3경기 여성부 박서영-김유정 경기에서 1...
-
'아시아' 한국 이어 '아프리카' 모로코도...92년 동안 오르지 못한 '3위' 인터풋볼16:55[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한 끗 차이라 여겨졌던 '월드컵 3위'가 태산처럼 느껴진다. 모로코(FIFA 랭킹 22위)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
-
풋내기 알바레스, 이과인·아구에로도 못한 일 해낼까…메시와 월드컵 우승 도전 풋볼리스트16:55[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22세 젊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리오넬 메시의 파트너로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19일(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
-
'8시간 같던 8분' 한국의 초조한 기다림...월드컵 10대 명장면 선정 OSEN16:54[OSEN=고성환 기자] 벤투호가 포르투갈전 승리 이후 한데 모여 우루과이-가나전 결과를 지켜보던 잊지 못할 장면이 카타르 월드컵 10대 명장면 중 하나로 뽑혔다. '로이...
-
벵거가 바라본 '마지막 우승 도전' 메시의 '압박감' 엑스포츠뉴스16:5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메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것이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알 ...
-
'박지현 21점' 우리은행, BNK 따돌리고 파죽의 11연승 마니아타임즈16:54우리은행 박지현의 슛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파죽의 11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은행은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
-
김선형 결정적 스틸 2개, 아반도 믿을 수 없는 탄력, 농구화 검사해봐야, 통한의 자유투 1개 실패 마이데일리16:5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혈투였다. SK 간판스타 김선형이 스틸 2개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KGC는 최근 흐름이 확실히 좋지 않다. 모션오펜스를 확실히 장착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