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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손흥민, 끝까지 가길"…'호주 출신' 토트넘 감독도 SON 응원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18:25(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호주 대표팀 감독 출신인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에게 응원을 보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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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웅, 불펜 피칭 소화 [포토] 스포츠동아18:25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김건웅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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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홍경기 뉴시스18:25[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3~2024 KBL 서울 삼성과 부산 KCC의 경기, 연장전 삼성 홍경기가 고통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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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알와크라] 손흥민답지 않은 '필드골 0골'...이제는 터질 때가 됐다 마이데일리18:25[마이데일리 = 알와크라(카타르) 최병진 기자] 캡틴 손흥민의 필드골이 터질 순간이 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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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홍경기 뉴시스18:25[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3~2024 KBL 서울 삼성과 부산 KCC의 경기, 연장전 삼성 홍경기가 고통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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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잠실] 슈퍼 팀마저 꺾은 삼성의 투지...'이정현 20점' 삼성, KCC전 승리로 10연패 후 2연승 일간스포츠18:25서울 삼성이 '슈퍼팀' 부산 KCC를 꺾고 연승을 내달렸다. 노련한 이정현이 KCC의 수비를 흔들었고, 신동혁과 이원석 등 젊은피가 힘을 보태 귀중한 1승을 만들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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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집중 [포토] 스포츠동아18:24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김건형이 훈련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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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리뷰] '신동혁 결정타, 코피 코번 20-20' 삼성, 2차 연장 끝에 KCC 제압 바스켓코리아18:24삼성이 연장 승부 끝에 KCC를 제압했다. 연이틀 승리를 맛봤다. 서울 삼성이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부산 KCC와 경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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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이 악물고 [포토] 스포츠동아18:24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고영표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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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24시즌 기대하세요 [포토] 스포츠동아18:24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고영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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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 부리는 엄상백 ‘다리에 힘을 못 쓰겠어’ [포토] 스포츠동아18:23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엄상백이 고영표의 손길에 자세를 풀고 있다. 기장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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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삼성의 기세, 2차 연장 대혈투 끝에 KCC 잡아냈다…시즌 첫 연승 점프볼18:23[점프볼=잠실/홍성한 인터넷기자] 삼성이 2차 연장 대혈투 끝에 KCC를 꺾고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서울 삼성은 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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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신지애, 호주 빅오픈 1타 차 준우승…윤이나 공동 11위 이데일리18:22신지애의 벙커샷(사진=AP/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신지애(36)가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오픈(총상금 42만 호주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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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9골' 미친 득점 페이스, 히샬리송이 골 넣으면 지지 않는다 인터풋볼18:20[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히샬리송의 득점 감각이 폭발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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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신지애 '아깝다 2연패' 돌아온 윤이나 '아깝다 톱10' 일간스포츠18:19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신지애(35)가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오픈(총상금 42만 호주달러·약 3억6600만원) 대회 최초의 2연속 우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