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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마유시' 이민형, '자야로 쿼드라 킬' 데일리e스포츠22:5418일 오후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승자 결승 징동 게이밍(JDG)과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2세트 후반 자야로 쿼드라 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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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아리랑 송구에 강민성의 어설픈 파울플라이 수비, 대형 참사 빌미돼' LG 집중력에서 kt 압도하며 4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마니아타임즈22:53kt위즈가 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 준 경기였다. 우익수 강백호의 안일한 판단이 빚은 아리랑 송구에다 3루수 강민성의 어설픈 파울플라이 수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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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하길래…” 강백호의 본헤드 수비, 박해민은 틈을 놓치지 않았다 [오!쎈 잠실] OSEN22:53[OSEN=잠실, 이후광 기자] KT 강백호의 기본을 망각한 플레이. LG 박해민은 틈을 놓치지 않았다. 박해민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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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안남중·제물포고 재능 기부 점프볼22:53[점프볼=인천/배승열 기자] 모교 찾은 유현준, 이윤기. 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은 18일 안남중·제물포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부를 찾아 재능기부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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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끊는 3승’ 안우진 “김동헌과 알아가는 중, 3연속 삼구삼진 기록은..” 뉴스엔22:51[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안우진이 시즌 3승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5월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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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 한현희 시즌 4승 수확…롯데, 선두 SSG 추격 아이뉴스2422:51[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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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지...영입 원하는 팀들이 줄 섰다 포포투22:50[포포투=김환] 김민재가 팀을 떠나더라도 이는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의 잘못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김민재는 나폴리 입단 시즌부터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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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마유시' 이민형, '내 자야 어땠어?' 데일리e스포츠22:4918일 오후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승자 결승 징동 게이밍(JDG)과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2세트 후반 자야로 쿼드라 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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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샷 앞세운 방신실, 16강 향해 ‘성큼’ 경향신문22:49‘떠오르는 스타’ 방신실(사진)이 매치플레이 2연승으로 순항했다. 방신실은 18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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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맨’ 오세근, 챔프전 상대 SK로 전격 이적…FA시장 요동 경향신문22:49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문을 열자마자 ‘빅네임’들이 줄 이어 이적하고 있다. 지난 시즌 통합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의 상징과도 같은 오세근(36·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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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완전체…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경향신문22:49KIA, 나성범·김도영 가세 기대 LG, 투수 이민호·고우석 ‘유턴’ KT, 베테랑 황재균 합류 손꼽아 빈약한 뎁스 강화 ‘동상동몽’ 속 누가 ‘플러스 효과’ 누릴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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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3승·러셀 혼자 3타점…키움, 두산 꺾고 3연패 탈출 SBS22:48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의 역투와 리그 타점 선두 애디슨 러셀의 해결사 본능을 앞세워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키움은 오늘(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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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3안타’ 김동헌 “이정후 형이 조금 앞에서 치라고…” [SS고척in] 스포츠서울22:47[스포츠서울 | 고척=황혜정기자] 키움히어로즈 신인 포수 김동헌(19)이 데뷔 이래 첫 3안타를 기록했다. 키움은 김동헌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베어스를 7-3으로 누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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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각오 밝힌 이정후 "잘해왔던 6년, 부진한 한달이 꺾을 순 없어" 스포츠한국22:46[고척=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4)가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남다른 각오도 밝혔다. 이정후는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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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빈틈 노린 주루플레이… LG 박해민 "강백호가 느슨하게 송구했다" 스포츠한국22:44[잠실=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33)이 상대 수비의 빈틈을 노린 주루 플레이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는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