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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전] 한국에 이런 선수가... 개인 기량으로 3골 만든 이강인, '철옹성' 튀니지 무너뜨렸다 풋볼리스트21:56[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상암벌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13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 한국이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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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구’ 금메달 그 이후, 곽빈의 심경 토로 “정말 힘들고 미안했다…다음 국제대회 때는 꼭 보여주고파”[스경X인터뷰] 스포츠경향21:56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담 증세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돌아왔던 두산 곽빈(24)이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곽빈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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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네 번째 골에 함박 미소[포토엔HD] 뉴스엔21:56[뉴스엔 표명중 기자] 국가대표 친선 축구 대한민국 vs 튀니지 경기가 10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이 튀니지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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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흥민-이강인, 황의조 골에 박수를 스포츠조선21:56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튀니지의 경기, 손흥민과 이강인이 황의조의 골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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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흥민-이강인, 황의조 추가골에 박수! 스포츠조선21:56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튀니지의 경기, 손흥민과 이강인이 황의조의 골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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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어? 이강인 있어! [튀니지전] 스포츠한국21:56[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 완전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없는 아쉬움을 이강인이 충분히 달랬다. 최고의 경기를 해낸 이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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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강인, 클린스만 감독 보며 미소 일간스포츠21:56이강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튀니지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된 후 클린스만 감독을 보며 환하게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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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왼발로 멀티골···클린스만도 구했다 ‘이강인의 시대’ 서울경제21:55[서울경제] 바야흐로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의 시대다. 201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쓰면서 확실히 이름을 알린 이강인은 올여름 프랑스 리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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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황의조 득점에 만세'[포토] 엑스포츠뉴스21:55(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축구대표팀 A매치 친선경기, 대한민국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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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황의조 '네 번째 골의 주인공' 마이데일리21:55[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23년 10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튀니지의 A매치 경기.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네 번째 골을 성공 시킨 뒤 기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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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멀티골' 클린스만호, 튀니지 4-0 완파…A매치 첫 연승 아이뉴스2421:55[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골든 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클린스만호의 첫 A매치 연승을 견인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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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메달 땄지만…달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해체 KBS21:54[KBS 대구] [앵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며 '스포츠 명가'로 꼽히는 대구 실업팀이 있습니다. 달성군청 소프트테니스 팀인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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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네 번째 골 주인공[포토엔HD] 뉴스엔21:54[뉴스엔 표명중 기자] 국가대표 친선 축구 대한민국 vs 튀니지 경기가 10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이 튀니지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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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피플]뒤에서 다 막고 공격도 가담하고…'임시 주장' 김민재, 도대체 못 하는게 뭔가요 스포티비뉴스21:54[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임창만, 김한림 영상기자] '캡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왜 독일 분데스리가도 점령하고 있는지 보여준 경기였다. 축구대표팀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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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가골 터뜨리는 황의조 스포츠조선21:54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튀니지의 경기, 황의조가 팀의 네번째 골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