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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날리는 서재덕 뉴시스22:12[서울=뉴시스]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한국전력 서재덕이 공격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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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신영석 뉴시스22:12[서울=뉴시스]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한국전력 신영석이 공격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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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뉴시스22:12[서울=뉴시스]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한국전력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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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임성진 뉴시스22:12[서울=뉴시스]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한국전력 임성진이 공격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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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감사인사 하는 한국전력 뉴시스22:12[서울=뉴시스]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한국전력 선수들이 경기 후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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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서 선수들과 카드놀이한 축협 직원…"도박은 아냐" 중앙일보22:11선수단 내분 속 4강 탈락으로 끝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진행한 전지훈련에서 일부 선수들과 대한축구협회 직원이 카드놀이를 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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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지방체육 순회 간담회 KBS22:10[KBS 청주]대한체육회가 오늘, 청주시 상당구청에서 지방체육 순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충북의 체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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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와 ‘최종전’ 앞둔 김상우 감독 “홈에서 축포 터뜨리는 모습 보고 싶지 않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22:10[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 기자] “우리카드가 축포를 터뜨릴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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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도박 논란' KFA 해명, "소액의 내기성일 뿐 도박성 아냐…관련 직원 직위해제" 인터풋볼22:08[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선수단 일부와 대한축구협회 직원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전지훈련 기간 숙소에서 카드 도박을 한 것과 관련하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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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26득점 폭발' 임성진, 권영민 감독은 "진작에 그렇게 하지" 아쉬운 미소 일간스포츠22:07"진작에 좀 그렇게 하지."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팀 승리는 물론, 임성진의 부활이 권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 한국전력은 13일 수원 실내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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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득점왕 주민규에게 밀렸다!’ 대표팀 탈락한 오현규, 셀틱 내부경쟁도 쉽지 않다 OSEN22:06[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팀 경쟁에서 밀린 오현규가 소속팀에서도 부진하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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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지난 패배 딛고 DK 완파... 시즌 13승 달성 [LCK] 엑스포츠뉴스22:05(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T1이 지난 젠지전 패배를 딛고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완파했다. T1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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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노 유발하더니 토트넘과 작별 가시화…‘쿠보 대체자로 거론’ 스포탈코리아22:0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올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토트넘 훗스퍼와 작별 수순을 밟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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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 될 걸?"…이정후 매력에 벌써 빠졌나, 신인왕 후보 언급 스포츠조선22:0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점화플러그 같은 선수."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각) 2024년 주요 부문 수상자를 예상했다. 신인왕과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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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펴 더 아름다운’ 주민규의 태극마크, “드디어 가네요” KBS22:03[앵커]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오랜 기다림끝에 최고령 국가대표가 된 울산의 주민규를 향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입니다. 대표팀 최고령 선수가 아닌, 막내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