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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진실 혹은 거짓 게임에 참여한 KCC 전창진 감독 점프볼22:15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전창진 감독이 진실 혹은 거짓말 게임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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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의 프티 팔레] 갈티에호 핵심 니스 들로르, 이적 후에도 '주포' 에스티엔22:15[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축구계 프티 팔레가 이곳에 있다. 프랑스 파리의 프티 팔레는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궁전이다. 그랑 팔레를 마주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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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의 브란덴부르크 문] 귄터, 프라이부르크의 '왼쪽' 에스티엔22:15[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축구계 브란덴부르크 문이 이곳에 있다.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은 1791년 프로이센 시기 세워진 건축물이다. 동서독 분단 시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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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그리스행 확정..국제이적동의서 발급 뉴시스22:14기사내용 요약 국제배구연맹, 직권으로 ITC 발급 승인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학교 폭력으로 국내에서 설 자리를 잃은 여자배구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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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급 석권' 복싱 영웅 파퀴아오 은퇴 데일리안22:14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2)가 은퇴한다.파퀴아오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 글러브를 내려놓는다. 그동안 전 세계, 특히 필리핀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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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곽동기 '송교창보다 잘생겼다 진실 혹은 거짓' 점프볼22:14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곽동기가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진실 혹은 거짓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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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KCC는 지난시즌 좋은 팀이었다' 점프볼22:13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팬들에게 지난 시즌 KCC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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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전준범 '이번 시즌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될게요' 점프볼22:12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전준범이 팬들에게 포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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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기자회견]누누 산투 감독 마이웨이 선언 "축구는 판결이 아니다" 스포츠조선22:11[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감독이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NS 무라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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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이정현 '비시즌 준비가 약간 미흡했지만 잘이끌겠습니다' 점프볼22:11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주장 이정현이 팬들에게 각오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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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향해 나아가는 곽빈 "5~6이닝 아닌 9이닝 던지고 싶다" 엑스포츠뉴스22:11(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윤서 기자) 승수 쌓기가 간절했던 곽빈은 목표를 이루고 있다. 다음 소망은 모든 이닝을 홀로 책임지는 것이다. 곽빈은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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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송창용 '맏형으로 잘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점프볼22:09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송창용이 출정식에서 팬들에게 포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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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서정현 'KCC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점프볼22:09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신인 서정현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팬들에게 포부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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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선발승' 곽빈 "내가 더 잘해야 PS 가까워질 것" 뉴스122:08(수원=뉴스1) 서장원 기자 = 3연속 선발승에 성공한 곽빈(두산 베어스)은 최근 연이은 호투의 비결로 효율적인 '투구수 관리'를 꼽았다. 곽빈은 29일 수원 KT 위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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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KCC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는 KCC 신인 김동현 점프볼22:0729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2021-2022 KCC 온라인 출정식이 열렸다. KCC 신인 김동현이 라이브방송에 참여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