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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안병훈 "다음 시즌은 PGA서" 서울경제14:30[서울경제] 김성현(24)과 안병훈(31)이 2부 투어를 발판 삼아 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에 입성한다. PGA 투어는 15일(한국 시간) 종료된 콘 페리 투어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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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마네 영입하고도..바이에른 뮌헨, '첼시 우승 청부사' 정조준 스포츠조선14:29[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 빈자리 채우기에 나선다. 첼시의 '우승 청부사' 카이 하베르츠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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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종합건설, '위믹스 구단 랭킹' 8위..'2계단 상승'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스포츠동아14:26우성종합건설이 1만5812.94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8위를 기록해 직전 발표에 비해 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였던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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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에 꽁꽁 묶인 '손'..시즌 첫 득점 불발 서울경제14:26[서울경제] 손흥민(30)이 상대 수비의 집중 마크에 막혀 새 시즌 첫 득점 소식을 다음으로 미뤘다. 손흥민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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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리뷰] '결정력 부족' 첼시, '진짜 9번'이 필요하다 인터풋볼14:25[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 경기를 소개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피드'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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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경쟁 밀린' 전북 & '감독 결별' 대구의 우울한 일본 원정길..ACL에 올인 스포츠동아14:21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스포츠동아DBK리그1(1부) 전북 현대와 대구FC가 무거운 발걸음으로 일본 원정을 떠났다.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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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안병훈, 다음 시즌 PGA투어 진출 확정 SBS14:21▲ PGA투어카드를 들고 있는 김성현 김성현과 안병훈이 오는 9월 시작하는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출전 자격을 확정했습니다. PGA투어는 어제 막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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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유도훈 감독, 가스공사 침산중 방문 점프볼14:13[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이 지난 시즌 침산중 선수들과 했던 약속을 지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단이 침산중을 방문해 어린 선수들에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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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흥행→게임사 2Q실적 '희비' 갈랐다..하반기 실적개선 이룰까 스포츠서울14:10올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국내 게임사 로고. 제공 | 각사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올해 출시한 신작 흥행 여부가 국내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 ‘희비’를 갈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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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알라·뮐러 골' 뮌헨, 볼프스부르크 꺾고 2연승 스포츠투데이14:10[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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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유격수 입지 굳힌 김하성, 30경기 만에 '꿀맛' 휴식 노컷뉴스14:09김하성(27)이 7월 중순 이후 30경기 만에 처음으로 휴식을 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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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신성' 고든도 빼앗기나 "이적료 790억 밑으로 안돼" 스포츠조선14:08[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첼시가 에버턴의 신성 공격수 앤서니 고든(21) 영입 초읽기에 돌입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는 고든과 계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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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오승환이 같이 무너지다니..삼성, 이젠 '다득점' 아니면 답이 없다 [SS 포커스] 스포츠서울14:08삼성 우규민이 7월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전에서 7회말 등판해 공을 뿌리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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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패 당한 뒤에야.. 랑닉의 "심장수술" 경고가 맞았네 OSEN14:07[OSEN=강필주 기자]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의 진단이 옳았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가 랑닉 전 사령탑의 경고와 문제제기를 무시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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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떨쳐내는 5위, 못 따라잡는 6위들.. 추격전 향방은? 국민일보14:06가을야구 막차 승차권인 5위 자리는 그대로인데 추격자만 뒤바뀌다 공동 6위권에 결국 3팀이 자리했다. 15일 현재 KIA 타이거즈가 2022 KBO리그 5위에 자리한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