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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유뱅크스에 풀세트 접전 끝 패배···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 탈락 스포츠경향17:44바로 직전 대회 우승의 기운은 호주오픈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52위·당진시청)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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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유뱅크스에 패해 호주 오픈 1회전 고배 뉴시스17:43[멜버른=AP/뉴시스] 권순우(52위)가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3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 크리스토퍼 유뱅크스(116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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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거구의 서브에 고전한 권순우, 호주오픈 단식 1회전 탈락 뉴스117:42(멜버른(호주)=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52위·당진시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7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000만원) 1회전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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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억 없어 무드리크 못 샀는데, 대체자도 같은 가격 '난감' 스포츠조선17:42[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무드리크도 비싸서 못샀는데, 하피냐가 1억유로? 아스널이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선수 보강을 안할 수도 없는데, 막대한 돈을 울며 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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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뉴질랜드 신혼여행 중 홀인원 한국경제17:41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사진)가 뉴질랜드에서 신혼여행 중 홀인원을 기록, 또 한 번의 기쁨을 맛봤다. 16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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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권순우, '강서브' 앞세운 유뱅크스에 패배…호주오픈 1회전 탈락 스포티비뉴스17:40[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6, 당진시청, 세계 랭킹 52위)가 크리스토퍼 유뱅크스(26, 미국, 세계 랭킹 116위)와 3시간 8분이 넘는 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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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기 칼빈vs선문, 통영기 인천vs동아…결승 매치업 완성 [1,2학년 대학축구] 스포츠서울17:40제공 | 한국대학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칼빈대와 선문대, 인천대와 동아대가 1,2학년대학축구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결승에서 각각 맞붙는다. 칼빈대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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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수상 더팩트17:39[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3일 광명스피돔에서 중독예방시민연대(대표 김규호)로부터 ‘제5회 중독예방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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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혈투! 권순우 호주오픈 2회전 진출 실패, 서브에이스 42개 허용 스포츠조선17:39[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3시간의 혈투였다. '슈퍼 포핸드' 권순우(26·당진시청)가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총상금 7650만호주달러·662억6000만원) 2회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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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TENNIS AUSTRALIAN OPEN 연합뉴스17:39epa10408401 Spectators cheers during the Men?s Singles Round 1 between John Millman of Australia and Marc-Andrea Huesler of Switzerland on Day 1 of th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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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2번 다 삼진 잡았죠" 사제 관계로 재회한 박치국 노컷뉴스17:39두산의 사이드암 투수 박치국(25)이 과거 이승엽 신임 감독(47)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박치국은 데뷔 첫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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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 '거침없이 가자! We're game changers' [사진] OSEN17:38[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오전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NC 다이노스 신년회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2023년 캐치프레이즈 앞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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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권순우, 5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1회전 탈락 테니스코리아17:38'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 52위)가 호주오픈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16일 호주오픈 1회전서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미국, 116위)에게 3-6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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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아내 오지현에게 "쉬운 길이 아닌데, 같이 와줘서 고맙다" [PGA 우승] 골프한국17:37[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3일(한국시간)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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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만 울상'…팀 내 이슈보다 전북 아마노 이야기만 '한가득' 노컷뉴스17:36울산 현대만 울상이 됐다. 주력 미드필더는 전북 현대로 이적했고 팀에는 상처만 남았다. 울산은 16일 오후 전북으로 이적한 아마노(32·일본)에 대한 미디어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