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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오륜 마크 앞에서 금메달 들고 연합뉴스02:36(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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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오륜 마크 앞에서 금메달 들고 연합뉴스02:36(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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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금메달 맛은? 연합뉴스02:36(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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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감격의 눈물 연합뉴스02:36(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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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사격' 전웅태, 근대5종 6위…도쿄 이은 연속 메달 실패[파리올림픽] 노컷뉴스02:36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전웅태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년 파리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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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속 메달 노린 전웅태, 근대5종 남자부 6위…서창완 7위 연합뉴스02:35(베르사유[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회 연속 올림픽 시상대를 노린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선 메달을 가져오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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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에 잡힌 발목… 근대5종 전웅태, 파리 올림픽 6위로 마감 동아일보02:35한국 근대5종 간판 전웅태(29)가 파리 올림픽에서 6등으로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전웅태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의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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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상혁, 2m22도 가볍게! 스포츠서울02:34대한민국 육상 높이뛰기 대표 우상혁이 1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뛰어넘은 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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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m22 통과한 우상혁 스포츠서울02:33대한민국 육상 높이뛰기 대표 우상혁이 1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뛰어넘은 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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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우승 기록 이어간다!’ 미국, 여자축구 5번째 금메달 쾌거…결승서 브라질 1-0 격파 MK스포츠02:33◆ 2024 파리올림픽 ◆ 미국이 여자축구 강국임을 증명했다. 올림픽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미국은 11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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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 충격의 역전패, 근대5종 아쉬운 6위…사상 최초 2회 연속 메달 도전 무산 [2024 파리] 일간스포츠02:32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에 나선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가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을 넘어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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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우상혁, '2m22 넘었다' [사진] OSEN02:30[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 열렸다. 우상혁은 도쿄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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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2m22 통과하며 엄지척' [사진] OSEN02:30[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 열렸다. 우상혁은 도쿄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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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전웅태,근대5종 '6위' 2연속 메달 불발....서창완 7위[올림픽] 스포츠조선02:30[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의 자부심'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가 파리올림픽에서 2연속 메달을 아깝게 놓쳤다. 전웅태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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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 호날두-메시 중 같이 뛰고 싶은 선수 골랐다'... "차라리 공격수인 호날두와 뛰고 싶다" 스포탈코리아02:30[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더 브라위너가 호날두와 메시 중 한 명을 골랐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 시간) "케빈 더 브라위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