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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의 새로운 리더, 막중해진 손아섭의 책임감 오마이뉴스18:06[유준상 기자] 올겨울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팀을 옮겼고, 공룡군단을 이끌었던 '리더' 역시 이적했다. 그리고 새롭게 중책을 맡게 된 선수는 NC 다이노스에서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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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3시간 혈투 끝 호주오픈 1회전 탈락…201㎝ 유뱅크스에 덜미 중앙일보18:02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6·세계랭킹 52위)가 새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첫 경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권순우는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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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 벌써 100만 넘어 일간스포츠18:01엑스엘게임즈의 신작 ‘아키에이지 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카오게임즈는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만들고 있는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예약자 수가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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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주머니에 넣었어!”…前 토트넘 선수도 아스널 DF에게 ‘매료’ 포포투18:00[포포투=김희준]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뛰었던 가스 크룩스가 아스널의 라이트백 벤 화이트에 매료됐다. ‘손흥민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는 재치있는 관용구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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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지킨 '바르사 허리'…메시와 타이기록 결실 스포티비뉴스18:00[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세르히오 부스케츠(34, 바르셀로나)는 경유지를 닮았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승점 혹은 득점이란 목적지를 향할 때 꼭 들러야 하는 중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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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에게 그렇게 잔소리 듣고도 미국 잔류… 日 거포의 도전은 진심이다 스포티비뉴스18:0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일본야구의 영웅이자 원로로 대접받고 있는 장훈은 독설가로 유명하다. 후배들에게 애정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런 애정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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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엠퍼러' 임채빈, 2022 최우수선수상 수상 MHN스포츠18:0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경륜황제' 임채빈(25기)이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12일, 광명스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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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잔류 무게… K리그·전북 모두 '월드컵 스타' 효과 기대 풋볼리스트18:00[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올겨울 전북현대 잔류에 무게가 실린다. K리그도 다가오는 시즌 월드컵 스타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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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풀세트 접전 끝 유뱅크스에 덜미…호주오픈 2회전 진출 실패 스포츠투데이18:00[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권순우(세계랭킹 52위)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총 상금 7650만 호주달러)에서 1회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권순우는 16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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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내놓은 '아마노 전북행' 팩트체크…"잔류 개인 합의 마쳤는데?" 엑스포츠뉴스18:00(엑스포츠뉴스 울산, 나승우 기자) K리그1 울산 현대가 최근 아마노 준의 전북 현대행에 대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혔다. 울산은 16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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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혈투 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탈락 한국일보18:00한국 테니스 사상 첫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승을 달성한 권순우(52위·당진시청)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의 벽을 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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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vs 아마노 준 ‘진실 공방’ 2라운드 돌입 KBS17:59■ 아마노 준의 전북행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아마노 준의 이적을 놓고 현대가의 집안 싸움이 뜨겁다. 아마노가 정말 거짓말을 하고 울산을 떠난 것인지, 울산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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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디알엑스 '클리어' 송현민 "오프라인 무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 데일리e스포츠17:59디알엑스 '클리어' 송현민(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시즌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디알엑스 챌린저스 팀의 '클리어' 송현민이 패인으로 오프라인 무대 적응을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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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저스 아닌 메츠로? 억만장자 공세, 5억달러 훌쩍 넘나 마이데일리1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터무니 없는 액수를 거절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2024시즌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LA 다저스가 거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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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배들 이어 WBC서 美·日 잡을 것" 서울경제17:58[서울경제] “선배들이 미국이나 일본을 이겼던 기운을 이어받아서 저희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메이저리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사진)이 제5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