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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교체카드 적중’ 사우스게이트 “왓킨스 결승골 정말 특별해” OSEN07:42[OSEN=서정환 기자] 잉글랜드가 첫 유로 우승에 도전한다. 잉글랜드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BVB 슈타디온에서 개최된 ‘유로 2024 4강전’에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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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마수걸이 골'…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SBS07:42※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17863 남미 축구선수권,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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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황당 주장... 손흥민, 1000억에 아틀레티코 간다? "현금화 가능한 마지막 기회" 인터풋볼07:42[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간다는 황당한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365'는 9일(한국시간) "AI가 예측한 10가지 이적과 실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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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톱클래스 선발 투수" 무너지지 않은 KBO MVP...무사 만루 위기 탈출→7승+ERA 2점대 진입 OSEN07:40[OSEN=조형래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가 다시 한 번 에이스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2점대 평균자책점에도 진입했다. 페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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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와 배터리 이루는 날이 오다니…” 시라카와도 알고 있는 152억 국대 포수, 두산 라이프가 설렌다 OSEN07:40[OSEN=수원,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에는 과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였던 이승엽 감독도 있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 최고의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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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네덜란드 꺾고 2연속 유로 결승행…15일 스페인과 격돌 뉴스107:40(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유로)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스페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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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이 인상적인 투구 보여서..." 괴물 신인 역투에 39세 '베테랑 사이드암'은 승리로 대답했다 [수원에서mhn] MHN스포츠07:40(MHN스포츠 수원, 박연준 기자) "김택연이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나도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자 했다" KT 위즈는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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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재&홍예리, 윔블던 U14세부 출전.. 오늘 조별예선 시작 테니스코리아07:39한국 테니스 유망주 김동재(군위중)와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가 오늘(11일) 개막하는 윔블던 14세 이하부 대회에 출전한다. 김동재와 홍예리는 지난 4월, ITF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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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떠나는 울산, 광주에 패배 3위 추락 SBS07:39홍명보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되면서 시즌 도중에 결별하게 된 프로축구 울산이 광주에 져 3위로 떨어졌습니다. 홍명보 감독에게 야유를 보내는 어수선한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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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4안타 5타점…삼성, 5연패 탈출 SBS07:39<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NC에 대승을 거두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성규가 4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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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마지막 도전…내겐 한국 축구밖에 없다" 연합뉴스TV07:36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홍명보 울산 HD감독이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마지막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대표팀 사령탑 수락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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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고향에 돌아온 느낌"...'클롭 설득 거절' 쿠티뉴, 바스쿠 다 가마로 이적→14년 만에 친정팀 복귀 마이데일리07:36[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필리페 쿠티뉴가 '친정팀' 바스쿠 다 가마로 복귀했다. 바스쿠 다 가마는 1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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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 밝힌 홍명보 "내 인생 마지막 도전"…경기 패하고 팬들은 야유 MBN07:35【 앵커멘트 】 홍명보가 차기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데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홍 감독은 마지막 도전이라며 "한국 축구를 위해 자기 자신을 버렸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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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패’였던 임대 생활, 그럼에도 인기는 많다...‘PL 구단 관심’ 포포투07:35[포포투=이종관] 다트로 포파나가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2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 포파나는 ‘제2의 드로그바’로 불릴 만큼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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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만 해도 필승조가 무려 8명이었는데...' LG 불펜 위용 어디로, 후반기 시작부터 치명타 마이데일리07:33[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틀 연속 LG 트윈스 마운드가 아쉽다. 선발보다는 불펜이 그랬다. 지난해 무려 8명, 두 조로 나눌 정도로 필승조가 가득했는데, 1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