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한일전 '0-3' 5연패... 판정에 화나지만 日과 차이 크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16:5925일 일본 요코하마시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일본 요시다 마야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일본에게 모든 연령별 대표가 0-3 5연패...
-
제1회 세계 한민족 아마추어 골프대회…28일 개막으로 대장정 스타트 스포츠동아16:59사진제공ㅣ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제1회 세계 한민족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6월 28일 홍천 세이지우드CC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골프 문화 정착을 ...
-
K리그2 충남아산,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아폰자 영입 뉴시스16:59[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아폰자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2000년생 아폰자는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세 23...
-
'성폭행 관련 재판' 멘디, 맨시티와 계약 종료…팀은 별도 언급 없었다 에스티엔16:58[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벵자맹 멘디(28)와 맨체스터 시티 간의 계약이 종료됐다. 1994년생의 프랑스 레프트백인 멘디의 맨시티와의 계약은 지난 30일을 끝으로 마무...
-
샷 하는 데 84초…블랜드, LIV 골프서 '늑장플레이' 벌타 뉴시스16:58[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가 LIV 골프에서 늑장 플레이로 벌타를 받았다. 3일(한국시간) LIV 골프에 따르면 블랜드는 지난 2일 스페인 카디...
-
[GS칼텍스배 프로기전] 6년 만에 우승 매일경제16:57강동윤은 2022년 꼭 100경기를 두었다. 72승을 올렸으니 승률 72%. 열 번에 일곱 번 넘게 이기는 꼴이 얼마 만이었나. 2014년 승률 71%를 올린 뒤로 처음이었다. 72승 ...
-
65세 랑거, 어느새 46승 매일경제16:57만 65세. 그래도 여전히 드라이버샷을 250야드 안팎으로 날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이 정도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하다.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미국프로...
-
파울러, '마법의 퍼터'로 1610일만에 웃다 매일경제16:57오렌지색 모자와 옷.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고 인성이 좋아 '나이스 가이'로 통하는 리키 파울러(미국). 깊은 슬럼프를 벗어난 파울러가 다시 챔피언으...
-
폭염·장마도 제압할 韓골프퀸은 누구? 매일경제16:57뜨거워지는 날씨처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상반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달아오르고 있다. 골프퀸 자리를 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골퍼들이 다시 한번 맞붙는...
-
8500만 파운드 넘어 ‘사상 최고액’ 수비수 나올까…선수는 ‘이적 열망’-감독은 ‘영입 1순위’ 스포티비뉴스16:56[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적이 성사되면 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요수코 그바르디올(2...
-
‘트리플더블급 활약’ 전희교 “나 자신을 이겨내고 싶었다” 점프볼16:51[점프볼=천안/김민수 인터넷기자] 수원대 1학년 전희교(G, 164cm)는 지난 패배를 교훈 삼아 스스로를 이겨내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전희교는 3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
-
‘본인 피셜’ 바르셀로나 남는다…“지금 정말 행복해, 잔류 계획” 골닷컴16:51[골닷컴] 강동훈 기자 = 페란 토레스(23·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때 잔류하는 분위기다. 최근까지 아스톤 빌라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2년 만에 잉글랜드 ...
-
"장미란 차관 임명은 韓 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 노컷뉴스16:51국가대표 지도자 협의회, 운동선수 학부모 연대, 한국 체육 지도자 연맹이 장미란 용인대 교수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에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
[대학리그]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대역전극 집필한 수원대 전희교, "단국대와 첫 맞대결 패배, 곱씹었다" 바스켓코리아16:50“단국대와 대학리그 첫 맞대결 패배를 곱씹었다" 수원대학교가 3일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7-65로 ...
-
양신전 첫 판의 승자는 신진서···YK건기배 결승 1국서 218수 만에 불계승 스포츠경향16:50한국 바둑의 최강자 신진서 9단이 신민준 9단과의 ‘양신전’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신진서는 3일 한국기원 내 바둑TV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