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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주축 타자 박건우, 1군 말소…"부상은 없어" 뉴시스17:47[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NC 다이노스 박건우(33)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야구 경기가 없는 3일 박건우를 1군에서 말소했다. 컨디션 문제는 아닌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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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임대 생활’ 만족했던 MF, 이적시장 나오지만… 골닷컴17:47[골닷컴] 강동훈 기자 = 지난 1월에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마르셀 자비처(29·바이에른 뮌헨)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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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출전 콜린벨호, 불볕더위 속 마지막 담금질 YTN17:46[앵커] 이번달에 호주 뉴질랜드에서 개막하는 피파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콜린 벨호가 파주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독일과 콜롬비아, 모로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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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판정 탓? 日에 오래전 추월당해"…男축구 한일전 0득점에 "데이터 분석해야" 디지털타임스17:45한국 남자 축구가 일본과 최근 맞대결에서 연전연패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판정을 탓하기 보다는 데이터 분석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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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VNL 전패…여자배구, ‘황금기’ 저물고 ‘암흑기’ 도래하나 쿠키뉴스17:45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상실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썼던 여자배구는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 종목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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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주전 보장해야 '이적'→뮌헨 주전 100%..."우파메카노, 김민재 넘어야" 엑스포츠뉴스17:45(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 언론에서 기존 수비수인 다요 우파메카노가 김민재를 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독일 언론 키커는 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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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드래곤네스트2:에볼루션’, 사전등록 300만명 넘어 일간스포츠17:44레벨 인피니트는 오는 20일 그랜드 오픈하는 판타지 모험 모바일 MMORPG ‘드래곤네스트2: 에볼루션’의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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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짓수' 유수영 "난 강경호·김수철과 함께 톱 3"…대한민국 밴텀급 삼대장 경쟁 시작 스포티비뉴스17:42[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한국 종합격투기(MMA) 밴텀급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삼대장'이 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출신들인 강경호·김수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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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꺾었다... 신유빈·전지희, 세계탁구 복식 우승 조선일보17:40한국 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국제 대회에서 중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4위 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1·미래에셋증권) 조는 2일 크로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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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55억~최대 785억' 미국 입성 메시, 마이애미에서 기본 연봉만 '매일 2억 수준' 인터풋볼17:4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리오넬 메시는 돈방석에 앉아 황혼기를 보낸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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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사무국 신입 직원 채용 점프볼17:39[점프볼=최서진 기자] 원주 DB가 사무국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경기 및 선수단운영으로 채용인원은 1명이며 지원은 7월 4일부터 7월 16일이며 DB그룹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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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수원시청,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2차 대회 단체전 우승 연합뉴스17:39(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상무와 수원시청이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2차 대회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상무는 3일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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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단양대회] 김준영의 후위공격. 발리볼코리아17:38【발리볼코리아닷컴(충북 단양)=김경수 기자】3일(월)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한국실업배구 단양대회 남자부 현대캐피탈vs화성시청 초청경기에서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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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KCC 이상민 코치의 여전한 인기···출근 6일 만에 받은 커피차 점프볼17:38[점프볼=최서진 기자] 이상민 코치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지난 26일 전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전주 KCC의 코치가 됐다. 이상민 코치는 선수 시절 농구대잔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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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부진 터널 극복하고 우승 거둔 파울러에 동료들도 축하 세례 뉴스엔17:37[뉴스엔 이태권 기자] 긴 슬럼프를 극복하고 4년 5개월만에 PGA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리키 파울러(미국)의 우승에 동료들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파울러는 7월 3일(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