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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패배하고 결심 "새 골키퍼가 필요하다"…오나나를 데려온 이유 스포티비뉴스04:40[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택은 안드레 오나나(27)였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나나 영입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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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호 수장 벨 감독 "월드컵 성공 위해 히딩크 참조"..."손흥민과는 영어로 대화 시작해 한국어로 하다가 독일어로 끝냈다" 마니아타임즈04:36콜린 벨 감독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번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을 성공적으로 이끌 방법을 물색하던 중 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거스 히딩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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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셀틱에선 한국인 3명 뛰는 진풍경 본다...권혁규 영입 발표 중앙일보04:11올 시즌 유럽 프로축구에는 한국 선수 세 명이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FC에서다. 셀틱 구단은 24일 "권혁규(22)와 5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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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 축구의 겹경사!...'한국 축구의 미래' 양현준-권혁규, 셀틱 동시 입단 포포투04:10[포포투=한유철] 한국 축구에 기념비적인 날이다. 현재 셀틱엔 코리안리거가 한 명 있다. 주인공은 오현규.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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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작은 거인’ 브라이언 하먼, 디오픈 사냥했다 국민일보04:08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151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챔피언십 우승은 브라이언 하먼(36·미국·사진)이 차지했다. 하먼은 24일(한국시간) 끝난 디오픈에서 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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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뚫고 부상 투혼… 최경주 넘어 한국인 역대 최고 성적 국민일보04:07“아드레날린이 나와 통증을 잊고 경기에 전념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GC(파71·7383야드)에서 끝난 제151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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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마이애미 이적과 동시에 주장 완장 이데일리04:06[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CF의 주장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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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이정후 수술대 올라 ‘대형 악재’… 키움·AG ‘날벼락’ 국민일보04:04국가대표 간판 외야수 이정후가 수술대에 오른다. 재활 기간을 고려할 때 사실상 시즌 아웃 선고다. 순위 경쟁 중인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물론, 항저우아시안게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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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콜롬비아 ‘강철 체력’으로 잡는다 국민일보04:04‘강철 체력’을 앞세운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거칠기로 소문난 콜롬비아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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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샹 400m 세계新… 15년 만에 펠프스 제쳤다 국민일보04:04레옹 마르샹(21·프랑스)이 23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02초50의 세계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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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가느니 벤치에 남을래...음바페, '1조' 제안 거절하고 PSG '잔류' 결정 포포투03:56[포포투=한유철] 킬리안 음바페는 벤치에 앉는 한이 있더라도, 사우디행보다 파리 생제르맹(PSG) 잔류를 원하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 축구 통계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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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K리그와 만나는 ‘라리가 삼대장’ AT마드리드, 한국-멕시코-미국 투어 나설 명단 확정 MK스포츠03:18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한국-멕시코-미국으로 이어지는 프리시즌 투어에 앞서 참가 명단을 확정했다. 이 명단에는 AT마드리드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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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2023년 7월 25일 조선일보03:05프로야구 한화(한승혁)-키움(장재영·고척·MBC스포츠+) KIA(파노니)-NC(신민혁·창원·SPOTV2) LG(플럿코)-KT(벤자민·수원·KBS N) 롯데(나균안)-두산(브랜든·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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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기적’ 물금고, 충암고마저 꺾고 첫 전국대회 4강 조선일보03:05경남 양산 물금고 야구부는 2015년 창단한 비교적 신생팀이다. 학교 자체도 2006년 개교했다. 원래 야구부가 없었지만 양산 원동중이 2년 연속 대통령배 우승을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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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거친 플레이를 역이용하라 조선일보03:0516강 진출 가능성을 좌우할 중요한 첫 경기. 콜린 벨(62)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2023 FIFA(국제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