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코트에서 맞는 새해… ‘농구영신’ 대구서 열린다 국민일보16:45프로농구 코트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농구영신’ 경기가 대구에서 처음 개최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31일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농구영신 매치가 대...
-
포항, 박태하 사단 구성 완료...김성재 수석코치 선임 MHN스포츠16:45(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3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가 새 사령탑 박태하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포항은 박태하 감독을 보좌...
-
NBA 디트로이트, 또 졌다… 리그 역대 '최다 연패' 타이 머니S16:45NBA 디트로이트가 보스턴에게 패하며 리그 최다 28연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디트로이트와 보스턴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가 ...
-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미구엘 옥존 영입 스포츠투데이16:41[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필리핀 출신 미구엘 옥존을 영입했다. 필리핀 NCAA 대학리그 라살대 세인트 ...
-
장신 좌완들 중에서 우뚝 솟은 NC 194cm 좌완 비밀병기...'24홀드 필승조' 선발 전향 공백 채우나 OSEN16:40[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는 좌완 투수 왕국이 됐다. 구창모가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했고 하준영도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는 등 2명의 좌완 투수가 당장 ...
-
'국내 업무 소홀' 클린스만, "풀백 자리 고민 많았다"더니 다시 선택한 '10월 이후 명단 제외' 이기제 [오!쎈 현장] OSEN16:40[OSEN=용산, 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59)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은 익숙한 이기제(32, 수원)를 택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8일 오전 11시 용산 CGV 아...
-
울산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미구엘 옥존 영입 스포티비뉴스16:40[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필리핀 출신 미구엘 옥존을 영입했다. 필리핀 NCAA 대학리그 라살대 세인...
-
화를 내야 정신 차리냐고... '2-4 패→버럭' 손흥민의 일침, "매우 실망. 이런 식이면 부진할 수밖에" OSEN16:39[OSEN=노진주 기자] "정말 실망스러운 경기력." 손흥민(31, 토트넘)이 이례적으로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영국 이스트서식스 주 브라이튼 앤 ...
-
더 빠르게! 연합뉴스16:39(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민선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2차에...
-
허리부터 떨어진 아반도, 요추 3·4번 골절+손목 염좌+뇌진탕 증세…최소 4주 진단 받아 MK스포츠16:39렌즈 아반도의 정밀 검진 결과가 나왔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 ...
-
더 빠르게! 연합뉴스16:38(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민선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2차에...
-
더 빠르게! 연합뉴스16:38(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민선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2차에...
-
더 빠르게! 연합뉴스16:38(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민선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2차에...
-
더 빠르게! 연합뉴스16:38(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민선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2차에...
-
찾았다 ‘20대 홈런타자’, 찾아라 ‘20대 안방마님’ 스포츠경향16:37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포수 양의지(36·두산)는 27살이던 지난 2014년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KBO 골든글러브’를 처음 수상했다. 20대 후반부터 리그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