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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상태 좋다" 벌써 151km 던진 다르빗슈, '서울 시리즈'서 오타니-야마모토와 대결 성사될까 스포탈코리아17:38[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미일 통산 196승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 다르빗슈 유(37·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시즌 개막전 등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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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통산 6승… 김효주, 2023년 경기력 향상 '최고' 머니S17:38김효주가 올해 경기력이 상승한 선수 1위에 올랐다. 사진은 김효주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LPGA 투어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가 미국 매체가 뽑은 올해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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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내년 MVP는 AL 소토·NL 하퍼" 전망 뉴시스17:38[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후안 소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내년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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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황희찬 등 클린스만호, 1월 2일 아부다비 소집...이강인만 추후 합류 포포투17:37[포포투=정지훈]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1월 2일 아부다비에서 최정예로 소집한다. 이강인만 소속팀의 일정으로 인해 추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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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 향해 … K스포츠, 청룡처럼 거침없이 솟구쳐라 매일경제17:36스포츠 팬들은 '갑진년(甲辰年)' 2024년이 반갑다. 새해 벽두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로 꽉 차 있기 때문이다. 1월 카타르 아시안컵부터 한여름 파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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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승격 목표로 코칭스태프 전격 개편 스포츠투데이17:35[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성남FC가 2024시즌 성남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구단은 오는 시즌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코칭 스태프를 전격 개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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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라이스 친정팀만 만나면 약해진다! EFL컵 1-3 패배→리그 첫 맞대결 0-2 패배 포포투17:35[포포투=가동민]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의 친정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만 만나면 약해진다. 아스널은 29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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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명장의 깜짝칭찬, '만능키 아쿼'의 함박웃음 "팀에 도움되고픈 마음 뿐"[대전 인터뷰] 스포츠조선17:3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다."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아시아쿼터 선수인 레이나 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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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미구엘 옥존 영입 뉴시스17:3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필리핀 출신 아시아쿼터 가드 미구엘 옥존을 영입했다고 29일 전했다. 182㎝ 88㎏의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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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시티 베컴' 자택 털렸다!…모델 여친 '벌벌 떨어'→'16억원' 보석+시계 도난 엑스포츠뉴스17:31(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영국 유명 축구 선수들의 자택에 비상 경보가 떨어졌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슈퍼스타 잭 그릴리시 자택에서도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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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출정식! 64년 만의 아시안컵, 초호화 군단이 떴다 KBS17:30■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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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코칭스태프 완료…김성재 수석코치·김치곤 코치 합류 뉴스117:29(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박태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쳤다. 포항 구단은 박 감독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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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원정 대패 후, ‘캡틴 쏘니’는 팀원들을 독려했다…“지금은 서로 손가락질할 때 아니야” [EPL] MK스포츠17:24“지금은 서로 손가락질할 때가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3-24 잉글리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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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에 더 강하다…김연경, 20점 이후 득점 2위·블로킹 4위 연합뉴스17:21(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구 제왕' 김연경(35)은 올 시즌에도 현역 은퇴를 고민한다. 김연경은 올해 2월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