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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정재원,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남자 버티컬과 스프린트 우승 OSEN20:18[OSEN=강필주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열린 '2024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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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G 만에 선발 복귀→한글 유니폼 입고 뛴다’ PSG, 랭스전 선발 명단 공개 스포츠경향20:18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하며 한글로 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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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퍼트로 '5언더' 앤서니 김 부활 신고식 매일경제20:1818홀을 마친 '사자'가 환하게 웃었다. 12년 만에 프로골프로 돌아온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홍콩을 기분 좋게 마치고 부활을 예고했다. 10일 홍콩 상수이의 홍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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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춘계] 접전의 연속이었던 남고부 예선 일정 종료(종합) 점프볼20:17[점프볼=해남/정병민 인터넷기자]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자 고등부 예선 일정이 모두 끝났다.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A조 예선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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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르, 연장 승부 끝에 리브골프 홍콩 대회 우승 스포츠투데이20:16[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브라안 안세르(멕시코)가 리브(LIV) 골프 무대에서 첫 승을 수확했다. 안세르는 10일 홍콩의 홍콩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리브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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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내일 태국 예선 명단 발표…이강인 선택할까 MBN20:14【 앵커멘트 】 이른바 '탁구 게이트' 이후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위한 축구 대표팀 명단이 내일 발표됩니다. 단연 이강인 선수의 합류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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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효과'에 관중 5만여명 찾은 서울…승강제 이후 최다 기록 [뉴시스Pic] 뉴시스20:14[서울=뉴시스]김근수 김선웅 안경남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효과에 프로축구 K리그가 들썩였다.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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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범경기] 삼성-NC-KT도 첫 승 시범, 두산-롯데는 연승 행진 MHN스포츠20:13(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전 시행하는 시범경기 이틀 째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10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를 포함하여 대전, 부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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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4위에도 아쉽다', 명예의 전당 위한 1승은 다음 기회로... 최혜진 韓 유일 톱 10 [LPGA] 스타뉴스20:12[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리디아 고가 10일 LPGA투어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 블루베이 LPGA 4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리디아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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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효과' 구름 관중…경인 더비서 득점은 없어 MBN20:12【 앵커멘트 】 전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제시 린가드의 홈 데뷔전에 프로축구 팬들이 대거 모여 경기장이 들썩였습니다. 단일 경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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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원정 킬러' 손흥민, 토트넘 리빙 레전드 위력 선보일까 OSEN20:10[OSEN=우충원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앞세운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 원정서 승리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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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안아줬던 21살 토트넘 MF…새로운 감독 만나 ‘인생역전’→축구 실패하면 ‘SW 개발자’로 전직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다” 고백 마이데일리20:10[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가 올 시즌 새로운 팀의 미래로 떠오르고 있다. 다름 아닌 21살의 미드필더인 파페 마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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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KBO MVP 받았어요” SSG 다부진 신예가, 이제는 그 거리를 좁혀간다 스포티비뉴스20:10[스포티비뉴스=자이(타이완), 김태우 기자] 그냥 다가서기 어려운 사촌형이었다. 자신이 야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사촌형은 이미 KBO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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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벤치 에이스’의 진화 반긴 김상식 감독 “박지훈, 이것 키우면 톱클래스” 점프볼20:09[점프볼=세부(필리핀)/최창환 기자] “경기운영을 더 키우면 톱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김상식 감독이 정관장을 3위로 이끈 박지훈의 활약상에 엄지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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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효과…K리그1 역대 최다 관중 [현장 화보] 경향신문20:09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라운드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최종 5만1670명의 관객이 들어차면서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