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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축구연맹, 누녜스-콜롬비아 팬 난투극 진상 조사 연합뉴스07:51(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와 콜롬비아 팬 간 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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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라 노히터' 스킨스,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는데' 스포츠동아07:51[동아닷컴] 폴 스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는데’ 폴 스킨스(2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시 시‘무피안타 무실점’을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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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FA 김하성' 눈독 들인다, SF 영입 후보 "감독이 좋아하고, 이정후와 친하고…" OSEN07:50[OSEN=이상학 기자] 트레이드설은 사라졌지만 예비 FA로서 가치는 여전히 높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FA 영입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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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도 롯데는 슬로우스타터?…여차하면 또 꼴찌 간다. 김태형은 메시지 전했다 OSEN07:50[OSEN=조형래 기자] 그 좋았던 분위기가 장마 빗줄기와 함께 씻겨나간 것일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후반기 출발이 좋지 않다. 기껏 줄인 승패마진이 다시 늘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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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괴물신인' 스킨스, 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7이닝 11K 무안타 연합뉴스07:47(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올 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괴물 신인' 폴 스킨스(2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다시 한번 위력적인 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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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첫날 7언더파 맹타···1타 차 2위 스포츠경향07:47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겸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임성재는 12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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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류현진이?' 1회 마치고 양상문 코치 찾아가 ABS부터 체크...악몽 같았던 고척 기억 삭제 스포츠조선07:47[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선발 투수에게 가장 어렵다는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끊으며 기분 좋게 시작한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들어서자마자 태블릿PC 앞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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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등번호 10번' 단박 거절 특별한 이유…"그 분을 존경해요, 한 번도 10번 요구한 적 없습니다" 엑스포츠뉴스07:46(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 대신 9번을 달고 뛴다. 현 주인인 루카 모드리치에 대한 존경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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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버디만 3번···임성재, 선두와 1타 차 2위 서울경제07:44[서울경제] 임성재가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부터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임성재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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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싶겠어?' 토론토, 키어마이어 웨이버 공시해놓고 계속 뛰게 해...클레임 오면 내보내고, 없으면 계속 기용 마니아타임즈07:43케빈 키어마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 정리 수순에 돌입한 모양새다. 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를 취소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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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프랜차이즈 역사 새로 썼다→근데 정작 본인은 몰랐다 "정말 영광스럽다, 지쳤다는 것은 핑계" 스타뉴스07:42[스타뉴스 | 수원=김우종 기자] 두산 조수행. 두산 베어스 프랜차이즈 역사를 쓴 주인공. 바로 올 시즌 누구보다 빠른 발을 자랑하고 있는 조수행(31)이다. 두산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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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홀터 감독 경질한 미국 축구, 클롭 감독과 접촉···클롭 감독은 “더 쉴거야” 거절 스포츠경향07:41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미국 축구대표팀 오퍼를 거절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 “클롭 감독이 여전히 휴식을 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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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출신 유격수, 진기록 달성-팀 승리 두 마리 토끼 잡았다 OSEN07:40[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자주 나오는 기록이 아닌데 신기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이재현이 진기록 달성과 팀 승리라는 두 마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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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다쟁이가 끝내기 안타인데 인터뷰 거절 요청' 심한 목감기 속에서도 3안타 4타점. '효자 외인'의 꿈 "5강이 멀지 않다"[고척 코멘트] 스포츠조선07:40[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끝내기 안타의 주인공과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끝내기 2루타가 나오면서 이번엔 얼마나 재밌게 말을 해줄까 하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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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랑 다르네...'2026 북중미 WC' 준비 나선 미국, '거물' 위르겐 클롭과 접촉..."휴식 위해 거절" OSEN07:39[OSEN=정승우 기자] 미국이 '클롭급'이 아닌 실제 위르겐 클롭(57) 감독을 원한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대표팀은 코파 아메리카 탈락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