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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NBA 통산 76경기' 알리제 존슨 영입 뉴스115:2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전주 KCC가 2023-24시즌 외국인 선수로 알리제 존슨(27·201㎝)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미주리주립대를 출신의 존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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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클래스+평점 9.3' 메시, 또 2골 폭발! → 마이애미는 6경기 무승 행진 뒤 3연승...부스케츠, 알바도 출전 스포티비뉴스15:2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시 한번 ‘압도적인 클래스’를 뽐냈다. 미국 프로축구리그(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DRV PNK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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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대 불방망이&짐승 수비' 김현준, 이정후 대체 선수로 손색 없네! 레전드 해설위원도 "눈에 확 들어온다" 극찬 OSEN15:23[OSEN=포항, 손찬익 기자] 이정후(키움 외야수)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불참이 유력한 가운데 김현준(삼성 외야수)이 2일 포항 KIA전에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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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편한 폼으로” 롯데가 기다린 ‘가장 최준용다운 최준용’ [베이스볼 피플] 스포츠동아15:23롯데 최준용. 스포츠동아DB“가장 편한 폼으로 던지려고요.”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22)이 투구폼을 되찾았다. 투구시 양 팔을 벌리면서 다리를 뻗는 스트라이드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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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필요해…女축구, '랭킹 2위' 독일 5골차로 이겨야 한다 스포츠투데이15:23[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이젠 정말 기적이 필요한 순간이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독일을 상대로 무려 5골차로 승리해야만 한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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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다니엘 강 출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7일 개막 일간스포츠15:232023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3(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이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하이원 CC(파 72, 마운틴, 밸리 코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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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파이터’ 윤형빈, 한 방에 수박 격파 미션 성공 [플레이태권도챌린지] 스포츠동아15:22사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윤)형빈이 형 주먹이면 당연히 가능하죠.” 스포츠동아와 한문화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함께 하는 ‘2023 플레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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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아본단자 “김연경, 팀에 합류한지 얼마되지 않아 KOVO컵은 안 뛴다…IOC 선수위원 도전은 정말 응원한다” 세계일보15:22지난달 29일부터 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는 KOVO컵 대회인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배구황제’ 김연경(35)의 소속팀인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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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고, 종별농구선수권 여고부 우승…MVP 류가형 연합뉴스15:22(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온양여고가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온양여고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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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스타 싹쓸이'···빅리그 될까, 中의 길 갈까 [서재원의 축덕축톡] 서울경제15:21[서울경제] 오일머니를 앞세워 세계 골프계를 뒤흔들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제는 세계 축구의 거물급 스타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LIV 골프가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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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땅끝해남기] 초목호광 김윤환이 말하는 농구의 매력 바스켓코리아15:21“5명이서 공격과 수비를 쉬지 않고 맞춰가는 게 농구의 매력인 것 같다.” 초목호광은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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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 일간스포츠15:21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지난 7월 29일 서울무역전시관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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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골프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출사표 서울신문15:21‘배구 여제’ 김연경과 ‘골프 여제’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 선발전은 김연경과 박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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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차상현 감독 “정대영은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 중… V리그에서는 한 자리 해줄 것” 세계일보15:20비시즌 간 도로공사에서 ‘친정팀’ GS칼텍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여자 프로배구 현역 최고령 정대영(42)이 뛰는 모습을 KOVO컵에선 보지 못할 전망이다. 공식경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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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으면 어쩔 뻔…36세에 152km 강속구, 19연패 끊고 한화 필승조 거듭났다 OSEN15:20[OSEN=대전, 이상학 기자] 개인 19연패를 끊어낸 투수 장시환(36·한화)이 긴 터널에서 벗어나 필승조로 거듭나고 있다. 불펜이 흔들리고 있는 한화에 큰 힘이 될 듯하...